김세츠의 덕력수용소 : 번뇌가 종소리로 사라질까 보냐!
레드에 금장2016 s/s 시즌 한정으로 나온거...싱가포르에 딱 한 점 남은거 타카시마야에서 들고 왔다이번엔 그냥 포인트될만한 걸로 사봤다..점보랑 서프도 블랙이고, 지방시 판도라랑 엘브이 팔레모같이 다 기본기본이기에.뭔가 좀 앗쌀한 색깔... 기분전환용이 갖고 싶었다..싱달 3590불...밝은 형광등 아래서 찍어서 빠알갛게 나왔는데실제로는 약간 톤다운 된 색상이다..여튼 보기만 해도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