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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부터는 학교도 다니기 시작해서 정말 피곤하지만 서서히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쫓아다녀야 할 곳이 많아 정말 하루에 1분이라도 어긋나면 어그러지기 쉬운데 그러다보니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자다가도 헉 지금 몇시지??? 하고 벌떡 일어나서 시계를 보고, 잠시동안 오늘 수업이 있던가? 내가 그 일을 마무리를 했던가? 이게 꿈인가? 하다가 아 오늘 주말이지. 아 그거 어제 끝냈지... 하는 그런 나날들입니다; 

암스테르담 여행기는 언제 올릴껀가 자네 



간만에 일상 및 식사화상들을 올려봅니당.



일본/벨기에전 보고 아쉬운 마음에 뛰쳐나와 먹은 이치란라멘.. (진 거랑 라멘이랑 무슨 상관?;)

아니 잘 하고 있다가 후반에 세 골 내리먹는거 뭔데 -_-;;; 

그나저나 라멘먹고 롯폰기에서 택시 안잡혀서 지하철 타고 옴.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이건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마라탕면.

원래대로 맵기 4로 먹었는데 양배추라든가 채소를 많이 넣으면 확실히 매운 맛이 많이 희석이 되는 것 같다.

다음부터는 야채 많이 넣을 때는 5로 해서 먹어야겠다.




아부라소바도 한번 먹어줬다.

이로써 도쿄가면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나만의 3종 세트는 다 먹었다.

이중에 제일 좋아하는 건 마라탕면.

라멘은 지금까지 이치란라멘, 장가라라멘, 아후리라멘 정도 먹어봤는데 장가라라멘이 제일 맛있음. 이치란은 중박정도고 아후리라멘은 다시는 안 먹는 정도. (음?)



한국에서 경찬오빠 놀러와서 주말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다 같이 먹방 시전.





이건 롯폰기의 어느 폴댄스클럽에 놀러가서 술마시며 에헤라디야;

너무 노골적이고 야한 사진은 안 올림.




집에서 구워먹은 연어.

근데 확실히 생선구이먹고 싶으면 그냥 오오토야가는게..

집에서는 기름도 튀고 깜빡하면 생선 상해서 나가고 -_-; 




집에서는 되도록 간단하게 해먹는 편..

계란찜(가츠오부시 간장넣고 다진마늘넣고 물넣고 파넣고 잘 섞어서 전자레인지 3분) 카레와 렌틸콩+귀리밥





요새는 우리동네에서 장을 보기보다는 

학교 수업 끝나고 아오야마쪽에서 돌아오는 길에 거기 있는 피코크스토어에 들려서 먹을 거리를 사오는 편인데 

저 참치김밥 너무 맛있음;; 유부초밥은 원래 사랑이고요. 





니시무라상이랑 스시코에서 먹방 시전.



주말 저녁에 우린언니랑 토리키조쿠에서 그동안 쌓인 이야기보따리 풀어가며 먹방 시전.




이건 토리요시에서. 

토리기조쿠는 매우 저렴한 체인에 속하고, 여기는 맛도 가격도 한 단계 위.

저녁시간대는 시간에 모든 일행이 맞춰 입장하지 않으면 예약도 잘 안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업장이다. 




소보로동이랑 토리수프.. 맑은 삼계탕 국물맛이다.




이건 주말에 다녀온 요코하마. 

이 전날 치바에서는 지진이 나고-_-;; 오사카쪽에서는 비피해가.. 

하지만 도쿄의 날씨는 이토록 쾌청했다는.



미나토가 보이는 공원을 거닐다가 비어가든으로 고기를 구워먹으러.



고기가 특별히 질이 좋고 무지 맛잇고 그런건 아니지만 야외에서 좋은 날씨에 맥주를 곁들여 기분좋게 흥청망청,



이건 광주야에서 임사장님이랑 아다치상이랑 지나상이랑. 

광주야는 맥주잔을 거의 얼리다시피 히야시를 해놔서 맥주맛이 일품이다;




마지막은 셀카로 마무리!



도쿄는 무지하게 덥습니다. 자외선도 강해서 아무리 바빠도 양산을 꼭 챙겨서 다닐 정도. 

오봉야스미때 한국에 들어갔다올지는 미지수입니다. 귀찮.. 어지간하면 정월연휴때까지 있을 것 같아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세요! 


+ 아 그리고 혹시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故뽀동이 아버님 고라파닥님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연락 부탁드릴게요; 일단 재 이메일은요(. . ;; kimsech@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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