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4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0517 영국 에딘버러 도착, 아처필드하우스, 웨딩 이브 파티 5월 17일 목요일 오늘은 런던에서 에딘버러로 떠나는 날. 친구의 결혼식을 위해. 조식을 비교적 간단히 먹고. 구르메데이 하루 빼고 매일 이용한 조식부페. 샐러드만 추가로 있었더라면 100점 만점이었을텐데. ㅎㅎ 단순히 호텔 조식외에도 골든 애로우 레스토랑자체가 음식으로 꽤 좋은 평가를 받는 모양이던데.. 그래서 전날 프리드링크를 마시면서 뭐 좀 시켜먹어볼까 했던건데 정전이 되어가지고-_-; 못 먹어본. 여하튼, 6박 7일동안 잘 머물다 갑니다. 머문 호텔은 여기. 풀만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호텔. 멤버쉽인 아코르계열인데다가(프리드링크, 무료업그레이드등 많은 혜택을..), 조식도 깔끔했고 시설도 괜찮았고 (욕실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있었다 : 천장에 달린 샤워기와 줄이 달린 샤워기를 전환하는 레.. 시골 길고양이 일곱마리 중 새끼고양이 제일 작은 녀석. 엄마는 나비라고 부르는 듯. 얼룩이 새끼. 입으로 물고다니던 놈이 이만큼 커서는.뀨우... 네 어미 얼룩이랑, 누렁이가 방금 와서 다 먹고 갔어 이제 없어 짜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