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느끼는 것 생명 또한 절대적으로 평등한 고귀한 가치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혹은 우연에 좌우되는그저 덧없는 가치에 불과하다. 동감 블로그 정리중 여기도 손을 조금씩 봐야지 가여워 싱가포르 오차드로드, MBS 럭셔리 쇼핑 국내에서는 브랜드 쇼핑을 잘 하지 않는다.소장하고 있는 물품 중 두 세개를 제외하면 다 해외체류 중에 산 것인데, 이유는 언젠가부터 한국에서는 새벽부터 줄서서 오픈런을 해야 한다는 것도 싫고운이 좋아 들어가도 재고가 별로 없을 뿐더러..브랜드 쇼핑의 재미 중 하나인 특별한 경험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다소 밋밋한 서비스? 때문이랄까. 하지만 해외에 나가면 뭔가를 사려고 든다. ㅎㅎ 이번에 싱가포르에 가서 둘러본 부띠끄는오차드로드에 있는 타카시마야 샤넬, 반클리프앤아펠, 까르띠에.MBS 쇼메, 부쉐론, 브레게 이렇게 총 여섯 군데이다.1. 샤넬우선 샤넬. 샤넬이 더 이상 나를 기쁘게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역시 거르지 않고 체크는 하게 된다😅대기 걸어놓고 30분 정도 있다가 들어갔다. 2000년대 디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