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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끄적끄적 잡담을
싱가포르에서 즐겨하는 쇼핑 중의 하나가..
팬티-_-;;;;;;;;;;;;; 쇼핑인데
이유인즉슨 라센자, 빅토리아시크릿 매장이 사방팔방에 있기 땜시롱...





가격은 대략 섹시팬티는 3장에 55불 뭐 이런식..
3장만 사볼까 하고 들어가서는
고르다보면 어느새 정신없이 10장 20장을 집어들고 있는 나를 발견....






온도니쪽으로 슬쩍 오픈되어있고 리본장식이 있는 요 녀석이 지난 번 사온 것들 중 가장 맘에 든다..
그리고 뭣보다 레.드. 하하.
뭐 착샷도 아니고 상품샷이니 괘안...쵸? -_-;; 호호
(사실 가끔 속옷 예쁘게 입고 거울샷을 찍곤 한다. 물론 얼굴은 안나오게요-_-;;;;; 나, 나만 이런가.. 나 변태인가..
혼자 볼 사진이라도 반나체로 얼굴 나오게 사진찍는건 왠지 엄두가 나질 않더라... 희한하죠...)

빅시에 정말 맘에 드는 짙은 청록색녀석이 있었는데
그녀석은 내 사이즈가 없었다..
다시 들어오지도 않는다고 해서 그냥 있는대로 한사이즈 큰 걸 살까? 하다가..
어휴 팬티는 딱 맞게 입어야지 후줄근하게 입어봐야
그 청록색이, 그 레이스가, 그 스트링이!! 뭔 빛을 발하겠냐고!!
팬티 사다 모셔놓고 입지는 않으면서 쳐다보기만 해도 행복한 수준으로 좋아하는 건 아닌지라 ㅋㅋㅋㅋ
안샀다. 안샀어.
좀 더 자주 가야지.
그래야 원하는 걸 집어오지..


여담으로 티팬티는 별로 안 좋아한다 이건 또 뭔 뜬금포어 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티팬티는 천이 너무 없어서 입으나 마나 시각적 요소가 딱히 음.
난 내 온도니살;;; 을 보고싶은게 아니라 그 위에 입혀진 이쁜 팬티를 보고 싶은거라서.

어어어. 한국가고싶다.
우리 오마니랑 오손도손 봄동무침이랑 소고기무국해가 도란도란 이런저런 얘기해가며 같이 밥먹고 싶다.. 끙.......
정신이 없군요..
잡담은 계속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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