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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어찌저찌하다보니 면식이 엄청나게 잦았다. 끄응 반성합니다.




대청소하고 새벽에 나가 먹은 이치란 라멘 

역시 시장이 반찬이라고 너무나 맛있게 먹음



미츠코시 식당가 한식집에서 먹은 점심세트인데 

메밀면으로 만든 냉면에 돼지고기구이까지 참으로 실한 구성




냉면 육수도 깔끔하니 먹을만 





이건 도쿄와서 처음 먹어본 마라탕

주변에서 하도 마라탕 마라탕하길래 뭐 얼마나 맛있길래 그래.. 하고 한번 먹어봤는데 오 나쁘지 않다. 

얼큰하고 매콤한 것이 사레들리면 죽음 ㅎㅎㅎㅎ 

맵기는 1부터 5까지 있는데 나는 4로 했다. 

처음엔 먹을만 한데? 싶었는데 계속 먹다보니 땀이 송글송글.. 콧물도 훌쩍훌쩍 ㅎㅎ 

다음엔 3정도로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언젠가 다시 찾아 그 날의 첫손님으로 먹은 맵기 3의 마라탕!

하나도 안 매운.. 3과 4의 갭이 왜 이렇게 큰거야. 

게다가 이 날은 기름이 엄청나게 많고 느끼해서.. 별로였다.

-_-;;; 하하하 어째서 복불복인거냐. 






이건 점심시간에 먹은 츠케멘... 

신바시에 있는 麺恋処 き楽 (멘코이도코로 키라쿠) 라는 곳. 


진한 가츠오부시와 고기맛이 우러난 국물.. 면도 나쁘지 않았다. 

원래 그렇게 먹는 것이라지만 내게는 너무 짜게 느껴져서 난 역시 그냥 라멘파다. 

하지만 회장님이 들어가신 곳이 이곳이고.. 주문하신 것도 이것이라 그냥 나도 똑같은것으로 -_- ;;;; 







이건 유명하고 유명한 모토무라 규카츠.

주말에 꼼데가르송이랑 올세인츠 매장에 들르느라고 시부야 - 오모테산도 쪽으로 나갔다가..

시부야에 있는 곳들 중 한군데에 갔는데 

어찌저찌 타이밍이 안 맞아서 한시간 반 정도를 기다려서 먹었다.

그 정도 기다려서 먹을 맛은 절대 아니다!;;

예약이 안되는 체인점들 가끔가다 이렇게 기다려서 먹게 되면 시간이 그렇게 아까울 수가..

뭐 여튼 이왕 그렇게 된 거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게 규카츠 100그람을 더 추가해서 엄청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밥은 거의 손대지 않고 규카츠와 양배추 중심으로만. 

나중에는 너무 느끼해서 ㅎㅎ 여긴 이번으로 마지막이겠거니 싶었다.




마지막으로 근황셀피.. 는 아니고 남이 찍어준 사진이지만 어쨌든.

저녁에 먹을 것을 앞에 두고 행복해하는 표정인듯...?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다들 안녕히 지내고 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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