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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오신 귀빈 두분 ㅎㅎㅎ 에릭, 타스와
이회장님과 보스와 함께 한 저녁식사
이회장님이 젊은 애들한테 그렇게 극진하게 하는
거 처음봤다 확실히 재벌은 재벌.. 세상만사. (?)




우카이테이는 미슐랭 원스타 데판야키로 유명한 여기는 두부 전문 가이세키요리를 취급하는 곳.
도쿄시바토후야우카이 東京芝豆腐屋うかい
도쿄타워 근처에 있는데 정원에서도 아주 잘 보인다
인증샷으로 많이들 찍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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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느낌 물씬나는 플레이팅
군밤도 나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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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하면서도 폭신폭신한 두부피에 얇게 싼 파를 잔뜩 올려서 돌돌 말아 한 입에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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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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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나무통에 든 술을 한 8병은 마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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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서빙해주시는.. 두부가 정말 맛있더라 고소하고 간도 정말 잘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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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부도 올려서 먹고 속이 따뜻+든든해지는 느낌 국물까지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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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뭐 언제나 맛있..(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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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올라가 향이 좋았던 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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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보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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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성호성민이 지우네랑 먹은 장어전문점 아카사카 후키누키. 赤坂ふきぬき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여기가 치쿠요테이보다 낫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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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뼈튀김 맥주안주로 최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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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가 들어간 계란말이
간 무를 얹어서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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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히츠마부시^^ 그냥 우나쥬도 있었지만 난 오챠즈케로 먹는 게 너무 좋기 때문에 히츠마부시로 주문했다.
타케竹 마츠松 키쿠菊 세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마츠.
타케는 장어가 가느다랗고 마츠는 통통한 놈 한마리 키쿠는 통통한 놈 한마리반
그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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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오챠즈케로 해서 먹는게 제일 입에 맞는다 ㅎㅎ




다음은
아 정말 기다리고 고대해 마지 않았던, 나오토 무라이상과의 식사! ㅠㅠㅠ
내가 시간이 날 땐 나오쨩이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 파리나 베트남 일정-_-;
나오쨩이 도쿄에 있을 때는 내가 무지 바쁘고;;
그래서 스케쥴 맞추기가 진짜 힘들었는데 드디어.
내가 나오쨩 일정에 맞춰서 2주일 전부터 빼놨었다..ㅋㅋ
사실 다른 일정 두 개가 있긴 했지만 그렇게 급한 건이 아니고 다른 날에도 커버가 가능한 건이었기 때문에
이날이 아니면 정말 또 언제 나오쨩이랑 즐겁게 식사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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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고 그린힐즈 모리타워 愛宕グリーンヒルズ 森タワー42층에 있는 Xex.
그 안에 안쪽에 있는 스시야 An 에서 오마카세.
두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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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니 보이는 종이로 접은 귀여운 토끼 한마리 ㅎㅎ 역시 세심한 나오쨩 ㅎㅎ

나오쨩은 날 래빗이라고 부른다.
서로 편하게 래빗, 나오쨩이라고 부를 만큼 친해졌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밖에서 따로 밥을 먹은 적이 없었다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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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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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방어




가을이니까 마츠다케.
구워서 마츠다케 엑기스에 찍어서 향과 식감을 그대로
느끼며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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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보여주고 가서 튀겨온 메히카리.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뼈까지 다 먹는.
너무 맛있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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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니기리 타임
여기 정말 작게 쥐어 준다. 나는 좋다 왜냐면 배부르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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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좋아한다니까 더 올려주시고
ㅎㅎ
​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쥬토로 핵꿀맛 인정!
​​​​​즈케도 맛있었고.​​​​
마지막은 산뜻하게 다진 다꾸앙+참치살로 호소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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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까지 맛있게 잘 먹음

이후에 같이 마술보러 갔다가 카구라자카에 가서 두잔 더 마시고 귀가하였다.

밖에서 이렇게 따로 만나 좋았던 건, 진득하고 차분한, 무리하지 않아서 더 편안해보이는 나오쨩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

모두를 놀라게 하길 좋아해서 주전자에 백엔짜리를 잔뜩담아온다던지 1달러짜리 1000장을 가져온다던지
장난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는 듯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핰ㅋ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사실은 여러 회사를 이끌고 있는 릿빠나-(立派な 어엿한, 훌륭한)비즈니스맨..인 것이니;;-_-.......
아무리 황당한 장난을 쳐도 바보취급받을 일은 없더라도....
그 황당한 장난들이 뭐랄까 자기가 좀 망가져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다른 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애쓴다? 는 그런 느낌을 조금 받았었는데 ㅎ

여러가지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취미라든가, <- 여기서 놀랐음
MBA 같은 앞으로 일본에서의 계획도 물어봐주고 정보도 주고.
도라에몽 좋아한다고 했던 것 기억하곤 만나기 전에 미리 토라노몬힐즈가서 도라노몽 사온 것도 그렇구
차에 탈 때도 두주먹은 양다리 위에 혹시나 몸이 닿아서 내가 걱정할까봐 걱정하는건지 정말 거의 문에 붙어서 앉는 그 조심스러움 하핰크 귀여워;

힘내라구 나오쨩! 응원한다구!!
뉴욕 잘 다녀오고 시간이 맞아서 다음주에 또 볼 수 있길요.


이 다음부터는 소소한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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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성민이 지우랑 해장
성호가 나 너무 지치고 피곤해보인다고 좀 쉬라고;;;;
걱정하고 갔음 어 이번주에 사실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살짝 슬럼프였다
원래 나 일 좋아하는 일벌레잖아 근데 이번주는 웬일인지 한 일주일만 핸드폰 꺼놓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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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니랑 점심부터 고기구운 날 ㅋㅋ 물냉까지 배터지게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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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니랑 점심으로 먹은 코코이찌방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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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고 먹은 전
제가 한 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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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니랑 먹은 오징어불고기
누가 보면 아이언니랑 나랑 사귀는 줄 알겟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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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이풀에서 공부하다가 먹은 저녁
스키야키나베정식 ㅎㅎ




오늘은 다음 한주 먹을 샐러드용 채소와 비타민 소분해놓음 식단조절 좀 해야지 너무 먹어서 3키로 쪘다구욧!

다음주 버티면 9월 꺾이니까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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