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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혼자 놀기

아 내가 63빌딩에서 밥 먹었다

 

 

 

 

 

 

레드카드 바우처 쓰느라고요.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많긴 한데 식사 당일이 사용기한일이었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집에서 가까운 63빌딩으로 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디저트에서 깜짝 놀랐지만요.

왜 깜짝 놀랐는지 포스팅은 천천히.

 

날씨 좋아서 일요일날은 모처럼 동물원가서 기분 좀 새롭게 해볼까 했는데..

비온다대.. 하늘도 같이 운다 이기야.... ;ㅅ ;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관리를 안하니 접속자수가 과연 수직하강하는구만요?

지금 다른 포털 쪽에 블로그를 만들고 뭔가.. 이분화 中 입니다. 

하는 일도 없이 바빠서 진행이 좀 더디긴 한데 말이죠.

이글루스도 포스팅 정리해서 하루빨리 폭파해야하는데..

바빠서 안될꺼야..?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