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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혼자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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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리집 초록이들 근황 ㅎ 일단 산세베리아 잎 하나가 추욱 쳐져서요 너무 길게 자라서 무거웠나 싶기도 하고 에구 불쌍해 지지대로 받쳐주었어요 그리고 끝에 뾰족한 생장점을 잘라주면 더 길게 안 자란다고 해서요 잘라주었습니다.. 그러면 새순이 더 잘 나기도 한다네요. 우리집 온지 2년이 되어가는 고무나무. 그동안 분갈이도 한 번 해주고 ㅎ 폭풍 성장하긴 했는데 역시 해가 잘 안드는 집이라 그런지 웃자란 느낌 밑부분 더 튼튼하고 풍성해지라고 잘라주었슈 눈물을 흘리는 고무나무… 마음이 아팠다 좀 자른 부분은 따로 화병에 담아뒀다가 물꽂이 - 삽목 코스를 밟아보기로 했지요. 이게 8월 28일. 이건 9월 16일 사진 물꽂이 꿀팁 드리자면요 빛이 잘 안 드는 와인병에 꽂아놓고 구석에 놓고 잠깐 잊고 지내면.. 어느새 뿌리 잘 자라 있어요 ㅎ..
근황토크+ 오오오오오오운완 더현대서울 갔는데 흥미로운 미술전시가 있어서 구경구경하고 왔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그림 두 점인데 엽서를 사서 왔어요. 다음주에 통영+거제도에 놀러갈 계획이라 수영복이랑 옷을 좀 보러 돌아다녔는데 아무것도 건진건 없.. ㅎㅎ 짐웨어만 한벌 더 사서 돌아왔네요 하하 낮에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오운완은 빼놓을 수 없지 밤 11시쯤 가서 열심히 어깨운동을 하고 왔습니다. 사레레 중인 김세츠. 머신보다도 저중량 고반복, 프리웨이트가 운동신경을 잘 깨워줘서 선호합니다. 이건 하체한 불금요일, 탈의실에서 엉덩이 사이즈 확인. 이건 피티받은 목요일, 전거근과 광배근 운동하고 스트레칭 후. 루틴은 덤벨 풀오버, 어시스트 풀업, 시티드 로우, 랫풀 다운. 이건 수요일 레그라이즈100회 한 날! 까불까불하는 모습을 포착당했..
근황토크 + 오운완 약 2주 정도 살인적인 스케쥴에 시달리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운동도 제대로 못 나가다가 이번주 초부터 제대로 보복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끝나면 인증샷을 하나씩 남기고 #오운완 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인스타에 운동계정을 하나 팠거든요 ㅎㅎ 여긴 피티룸인데 퇴근시간에 가도 복작하지 않고 여유있게 스트레칭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사실 피티룸때문에 피티 끊는 것 같은.. ㅎㅎ 스미스머신 백스쿼트하는 중 무게는 이제사 겨우 10키로 원판 달지만.. 눈빛만은 이글이글ㅎㅎ 무릎이 좀 신경쓰여서 무릎보호대도 사서 착용하고.. ㅋ 어제는 헬스 코르셋도 주문했는데요. 굳은살 배기지 말라고 구입한 장갑이나 손목스트랩 등등 뭔가 장비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레깅스랑 운동복도 꽤 많이 샀네요. 역..
지난 봄 셀피 라방 촬영가서. 3년 가까이 불로소득으로만 지내다가 오랜만에 노동에 나섰던 날이다. 협업같은 것은 너무 오랜만이라 조금 걱정되기도 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또 아무렇지도 않았다.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직접 보고 있자니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 여수 놀러가서 이쁜짓. 작년 제주도 이후 오랜만의 국내 여행이었는데 정말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드라이브하면서 들은 아델 노래, 창밖으로 지나가던 풍경들 모두 다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기분 좋으니까 얼빡샷! 이건 용산 아이파크몰 짱구 페스티벌 가서. 먹고 마셔봅시다! 시작은 발랄하게. 그 끝은 항상 만취. 이건 동묘 구제 시장 갔을 때. 저 트렌치사서 두 번? 인가 입으니까 봄 지나감..ㅋㅋㅋ 청계천도 오랜만에 걸어보고. 이날 15000보 ..
지난 겨울 셀피 노트르담 드 파리스 보러 갔을 때. 이게 벌써 작년 11월이네. 대성당들의 시대 나올 때 꺄아아 좋아하는 넘버들을 실제로 들어 너무 좋았다. 기분이 좋아 아이스크림도 때려줌. 사랑덩어리 둘째 조카님과 햄볶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보러간다. 지금은 또 저 때보다 많이 자랐다 하진동진동진동진~~ 절친이랑 셀카 찍는 중. 20대 때부터 다녔던 추억의 파씨오네. 근 1년만에 방문했던 날이다. 프렌치씬에서 핫한 강민철. 다들 찍는다는 거울 셀카 나도 찍었다! 여긴 포스팅 따로 하겠지만 여유롭게 즐기려면 식사시간 네시간은 필요하다. 거리두기때문에 9시까지 영업제한이 있던 때라 아쉬웠다. 이건 영숙언니의 레베카 보러 가서 까꿍. 앵겨본다 영숙언니에게 더현대가서 까페 놀이하는 중인데 음 아우터때문인가 살이 오른 것..
근황 셀피 - 진화한다 엄근진 리딩 시간 그거슨 메뉴판 빨리 주세여 현기증 난단 말이에여 엄근진 인증샷 고기 내놔 빨리 문열엇 엄근진 사진 찍는 중 사진이고 나발이고 넘후 저아혀 까르르 잘 지내고 있습니다 (u_u ;;; ㅋㅋㅋㅋㅋㅋ
中中中시리즈. 무지 길었던 머리 자른게 핵심. 커피마시다가 볼에 바람 넣는 中 오랫동안 숱만 치고 기장은 안 다듬었더니 끝이 엄청 가벼워짐 제주도에서 힐링하는 中 여름이라 머리말리는 데도 시간 오래걸리고 너무 길고 무거우면 정수리 쪽에도 안 좋고 그래서 자르기로 함. 제주도에서 힐링하는 中222 아따 길다 제주도에서 힐링하는 中333 뒷모습 남아있는건 어째 말타는 사진 뿐이고? . . ㅋㅋ 집에 올라가는 中 시원하게 잘라부렀당께 술마시는 中 결코 짧은 기장이 아닌데 그동안 워낙 길었던 탓에 엄청 짧아진 것처럼 보임. 나의 캐릭터의 특징 중 하나인 긴머리가 사라졌다는 시원섭섭한 마음은 쇠주로 풀어본다. 동네 산책 中 층 많이 없애서 깔끔해보이고 가벼워져서 볼륨도 적당히 더 잘 살고 관리하기 편함. 달라졌당께!! 사람 앞에 놓고 딴짓 中 이제 자른지 3..
봄봄봄. 집 앞에 나가서 분갈이를 했다. 부산에서부터 서울까지. 벌써 1년 이상 함께 하고 있는 디시디아와 스킨답서스. 상태가 너무 안 좋아졌다. 이 사진은 그나마 건강할 때 찍은 사진이고 최근의 상태는 말이 아니었음. 물을 줘도 뭔가... 행잉플랜트라서 제대로 된 화분에 심어져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물 주면서 흙이 많이 빠져나가서 그런가... 그래도 지금까지 버텨온 게 대견하다. 이대로 방치하면 죽는 것은 정해진 운명으로 보였다. 얘들을 죽이기는 싫다... 날씨도 따뜻해지고 해서 집 앞 공원에 나가 작은 화분에 옮겨 심어 주었다. 다이소에서 작은 화분 두개, 분갈이 3종 세트라는 흙, 그리고 장난감같은 삽을 사와서 작업에 돌입.. 이때 산책나와 벤치에 앉아 계신 아주머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았는데 뭔가 급 시선집중되는 듯했다. 질문도 좀..
춥다 근황셀피 인스타 스토리 박제 집에만 있어도 잘 먹고 잘 놀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약 일주일 간 또 심하게 기분이 가라앉아서 밥도 안먹고 하루 20시간 이상 등지고 누워만 있었네요. 몇개월에 걸쳐 건강하게 쪘던 살이 다시 쑥 빠지고 40키로대로 돌아왔습니다. 부드러운 것 위주로 먹어보는데 속이 많이 쓰리네요. 위기감을 느끼며 반성하고 내일부터 다시 잘 먹이고 잘 보살피겠습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길!
샴페인잔이 왔다. 양손으로 혼자서도 건배 가능.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 (곧) 요즘 부동산 매물이 워낙 없다고 해서 엄청 지체되는 건 아닌가 속 좀 끓였네요. 실제로 기다리던 매물이 나왔다고 연락을 받아서 다음 날 바로 집을 보러 서울에 올라왔는데 그 집이 하루저녁만에-_-... 나가서 놓치기도 했고. 결과적으로는 아다리가 잘 맞는 집을 찾아서 원하던대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약도 잘 했고 남은 것은 이사 뿐! 오늘로부터 보름도 남지 않았습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1톤 트럭 수배합니다.) 에.. 이 집은, 요즘 지어지는 신축 오피스텔들의 답답한전형적인 투룸입니다. 그래도 단지내 시설관리라든가 주변 환경이 괜찮다는 걸로 위안 삼아보는. 한국에서 저 혼자 사는 첫 집이다보니, ㅎㅎ 좋게 좋게 의미부여 중이에요. 계약하고나서는 새로 들여야 할,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서울입니다 편의점 벤치에서 맥주 한 잔. 친한 언니와 허브족발에 소주 한병을 노나 마시고 헤어져 집에 오는 길 아쉬운 마음에 편의점와서 캔맥 한 잔 두 잔.. 일은 잘 보고 있습니다. 서울로 이사는 생각보다 잘 풀릴 것 같기도.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시국이 시국인만큼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