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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감수성이 +4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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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곰이 이사왔다 완결 ㅠㅠ ​​​이거 보면서 참 많이 울었었는데... ㅠㅠㅠ 내게는 최고의 동화였다. 정주행 한번 해야디..곰토토랑 호호군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어처구니없는 얘기로 들리겠지만...;; 나는 도라에몽도 이 세상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행복하길 바라. 토토야! 호호야! ​
레디 플레이어 원 스티븐 스필버그 신작이라기에 아묻따 보러갔다. 아무런 사전정보없이;그런데 호옹이? 이렇게 대박적으로 재미있을줄이야. 대박사건 대박사건이었다.... 안봤으면 어쩔뻔 했노.현실세계에선 찐따덕후지만 오아시스에 접속하면 OP!!!! -Over powered-겁나 쎈 유저 실감나게 펼쳐지는 세상!!! 블랙미러 시즌4의 CSS칼리스터가 조금 생각나기도 했지만 그건 복제된 DNA기반이니 좀 다른 이야기.게임이라든가 이런저런 서브컬쳐적인 요소들을 많이 좋아하다보니, 피식 웃기도 많이 웃었고, 빵터지기도 많이 터졌다. 캐릭을 꾸미고, 그 안의 어딘가에서 누굴 만나고, 커플댄스도 추고, 연애감정이 생기고, 그런 모든 자잘한 것들이 어찌나 공감이 가는지.현실에선 찌글짜글이지만 게임 안에서는 갓오브갓으로 추앙받는 게임친구들도..
곤지암 상용오빠랑 본 곤지암너무 재미있게 봄 최고의 선택이었음무서운 장면 나올때마다 놀라서 서로 부여잡고 오도방정떨다가 어이없을 정도로 겁먹은 본인들의 모습에 빵터져서 비명소리가 웃음소리로 ㅋㅋㅋㅋㅋㅋ 저절로 으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된다..상용오빠랑 봐서 더 재미있게 본 듯? 알콩달콩한 만남 + 공포영화의 조합은 참 좋은 것이다.얼굴이 잘 알려진 유명배우였으면 현실감이 덜 했을 것 같은데모두 한번도 보지 못했던 신인배우들인데다가실제로 주변에서 많이 볼 것 같은 친근한 비쥬얼들을 하고 있어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그리고 촬영방식도.. 돈이 뭔지 참. 호기심이 뭔지 참. 나도 돈 좋아하고, 호기심이 왕성한 편이긴 하지만, 저런 곳은 절대 안 갈 것 같은데 말..
일드 결혼 못 하는 남자(結婚できない男)와 잡담 대학교 때 한창 일본어, 일본드라마에 빠졌을 때 보았던 일드 결혼 못하는 남자 (결못남) 結婚できない男.연휴동안 마땅히 할 일도 없고, 다시 한번 보았다. 10년 만에 다시 본 거네.20대 대학생으로서 봤던 때와 30대 직장인으로 보는 지금은 역시나 감상이 조금 다르네. 역시 나이가 나이다보니.본인은 나이에 비해서는 (이미 30대 중반)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이 거의 없다시피 하긴 한데아버지께서 김창똥이 장가를 간 이후로.. 내가 한국에 들어갈 때마다 결혼 얘기를 심심찮게 꺼내시기도 하고,최근 어느- 선을 많이 봐왔고 가족친지들로부터 언제 장가갈래- 라는 말을 밥먹듯이 듣는 남자닝겐과 연락이 잦다보니,이 드라마의 내용이 조금 더 진지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드라마에 나오는 쿠와노상의 싱글라..
신과 함께 웹툰을 좋아하는데, 신과 함께는 정말 좋아했던 작품. 지금도 네이버에서 재연재중이라서 세번째 보고 있는데. 웹툰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다.조금 많이 유치하다.눈물은 쏙 빼놓는다학교다닐 때 나 많이 예뻐했던 선배가 지금 소방관인데 그것때문에 초장부터 감정이입이 제대로였다.차태현이 심판을 받으면서 과거 회상하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계속 울었으니까.. 거의 정말 5분 10분 간격으로 눈물이 마를 새가 없었다.내가 원래 눈물이 많은 탓도 있겠지만. 김향기분이 가장 이질감없었던 것 같다.데이트하면서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하하하하하하하아무래도 슬픈 영화의 여운이 그날의 무드를 지배하려 들다보니까..엄마도 좋아하실 만한 영화이다. 출국 전에 엄마랑 한번 더 봐야지 싶다. 아참 예전부터 느..
뒤늦게 도깨비를 보고 있는데요 도깨비 방송 당시에는 전혀 보지 않고 크게 관심도 없었는데요.. 노래만 들었을 뿐이지.. 그도 그럴 것이 멜론 차트 상위권을 도깨비 오에스티가 다 휩쓸었던 적이 있었으니까요음 되돌아보니 그때 전 뉴욕에 있었네요 겨울이니까. 지난 주말 이번 주말 2주에 걸쳐 보게 되었는데요이거 정말 재미있네요 1회는 그냥 그랬는데 2회부터 멈출 수가 없어서 계속 봤어요.도깨비와 도깨비신부 은탁이의 얘기도 재밌지만저승사자와 유인나씨가 연기하는 김선 쪽 스토리가 정말 환상적이더군요.전생 회상 장면에 나오는 김소현분 너무너무 예쁘기도 하고.11화에서 유인나분이 치킨집 안에서 구두굽2센티 감안하면 이 정도인가? 하면서 모자 날려버리는 장면에서는 정말 으악 하고 소리지를뻔 ..내용이 전반적으로 비극적이고 우울하지만 그 와중에 깨알..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Silver Linings Playbook, 2012) 재미있네........ 엑셀시어~~~~!!!
워킹(working!!) 1기 감상 오프닝 someone else 를 들으면서 가죠. 2010년 방영된 워킹. 주말에 밀아 랭킹 달리면서 단숨에 봐버렸다. [와그나리아]라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고교생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일상물이다. 오덕과 부녀자를 두루두루 만족시킬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너무나도 많이 등장해서, 굉장히 즐겁게 봤다. 동인지라던가 많이 만들어졌을 것 같은데.. 1화 와그나리아에 어서 오세요. 타카나시 일하다 中 카타나시 아,아니 타카나시군. 16세. 포푸라짱에 의해 와그나리아에서 일하게 되는 주인공님. 어린이, 강아지, 새끼고양이, 햄스터, 물벼룩(;) 등등의 작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미니콤. 여자의 경우 12세 이상은 상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페도아닌가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