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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카드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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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값 많이 내렸네 이건 코로나 전에 주문했던 것. 120매 짜리 상품을 수량 2개 씩 두번에 걸쳐 주문한건데, 장당 480원 꼴이었다. 이건 어제 주문한 것인데, 새로운 결제앱을 깔면 주는 쿠폰까지 사용하면 더 싸지는 모양이지만, 어차피 쓰지도 않을 앱 정보 입력해가며 까는 거 정말 귀찮고-_- 그래도 장당 587원꼴이다. 가격 많이 떨어졌네. 올해 3월 공적마스크 제도가 도입되고 약국 앞에 줄서가며 한두장씩 사던 때 사진이다. 이때 생각하면 그래도 지금은 마스크를 어디서나 구할 수 있게 되었고 가격도 이만큼이나 정상화되었으니, 양반되었다. 언젠가 추억이라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최근 어느 항공사에서 하늘만 맴돌다가 다시 돌아오는 비행 상품도 출시되었다고 하던데, 예전처럼 마음껏 여행도 다니고 싶고 말이지. ..
목이 위험하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는 구라.별 것 아니고요 뭐 저한테는 별 일이지만요, 바로 집순이 김세츠가 강제 외출(!)을 하여 정기적으로 사람과 대면(!)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유인즉슨, 목이랑 어깨 주변이 너무 불편해서 정형외과에 갔다가 경추 5번 염좌(...)라는 진단을 받아서, 일주일에 3번 내원하여 물리치료를 받게 되었기 때문인데요.공부나 컴퓨터를 하면 목이랑 어깨 주변이 굉장히 쉽게 피로해지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 갔지 병원에 갈 생각은 딱히 해본 적이 없었어요.그런데 이번엔 뭔가 증상이 심상치가 않고, 어머니께서도 꼭 가보라고 하셔서, '그럴까..' 가벼운 마음으로 가봤다가일자목 정도가 아니라 역 C 자를 ..
아이패드 프로4 12.9인치 지름 + 근황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간만의 생존 신고와 지름 기록입니다.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질렀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이것저것 끄적거릴 용도로 산 것이기 때문에, 애플 펜슬 2세대도 함께! 본격 고오급 낙서장 + 일기장.여기저기 가격비교하기 귀찮아서 공홈에서 주문했고요. 12.9인치, 256기가, 와이파이 모델입니다. 애플 케어도 가입했고요, 액정 필름, 후면 커버, 펜촉, 드로잉 패드 등등 잡다한 주변 기기들까지 다 하면 200만 원 정도 든 것 같네요. 유튜브에서 프로크리에이트로 검색해보니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많이 나와서그중에 하나 적당히 보면서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힌 뒤 뭘 그릴까 하다가 작년 이맘 때쯤 도쿄에 있을 때 취미로 하던 꽃꽂이 사진을 띄우고 그려보기 시..
집에서 피아노, 야마하 P-125 오늘은 취미와 관련된 이야기. 중학교 때 피아노를 그만둔 이후,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고만 있다가, 도쿄에서 다시 시작한 피아노. 하노이에서 생활하는 동안에도 피아노를 구입해서 집에서 짬짬이 치곤 했는데,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도 물론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었지만 그 노무 코로나 때문에... 으아아 아무래도 레슨을 가기엔 좀 꺼려지는 상황이다 보니. 뭐 매일 소독하고 확실히 관리하고 있다고 홍보하긴 하지만, 누가 만졌는지 모르는 피아노를 친다는 것과 (그거야 뭐 내가 알코올로 닦거나 장갑을 끼고 쳐도 된다지만) 레슨 받는 중에는 아무래도 강사와 밀접하게 앉아 있어야 한다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해서. 코로나가 좀 사그라 들기를 바라며 몇 개월을 참아 왔더라는. 주변에 보면 아무렇지 않게 운동이나 취미를 위한 ..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그러고보니 이걸 안 올렸었군요^^ 생일기념으로 구입한 저스트 앵 끌루 팔찌입니다. 원래는 다이아4개 박힌 러브브레이슬렛을 예약했었는데, 저스트 앵 끌루 한 번 차보고는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뽕가서, 이걸로 최종 결정! 가격은 러브보다 좀 더 비싸지만, 정말 너무 예뻐요. 옐로우골드, 16호입니다. 한글이 적힌 생일카드를 받아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ㅎㅎ ^^ 어느덧 4개월이 넘어가네요. 매일매일 잘 차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선물 불가리 커프스링 긴자 매장에서 구입한 불가리 커프스링. 프레드, 티파니, 까르띠에도 둘러봤는데.. 까르띠에의 경우 내가 원하는 모델은 주문해서 받아봐야 했고 티파니는 사진보다 실물의 임팩트가 너무 약했고 프레드는 뭔가 애매.. 그래도 접객은 가장 좋았다. 아무튼 이래저래 해서 불가리로 결정. 리본 텐션 굳 사진빨 진짜 안 받네.. 실물이 훨씬 예쁘다.. 존재감 똻 착용해보신 ㅎㅎ 작년 크리스마스, (사귀기 전에는) 몽블랑 커프스링을 선물해줬었는데, 그것도 예쁘긴 한데, 비교불가다. 오히려 사진빨은 몽블랑 커프스링이 더 잘 받는 듯 ㅎㅎ 매장 돌면서 느낀 건데 남자의 커프스링의 세계도 꽤 재미있는 듯하다. 뭔가 선물해주는 입장에서도 개미지옥같이 빠져들 것 같은. 불가리와의 사이에서 매우 고민한 프레드. 517,320엔 다..
몽클 미리엘 ​ ​ 열흘 정도 일정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그런데 날씨가.. 비오고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당황. 긴자로 출동~ 사서 잘 입었다. 이번 주말 한국들어가는데, 한국 추위에는 숏패딩으론 어림도 없겠지만 일단은 이거라고 입고 가야겠다;
하노이 롯데센터 에비앙스파 ​10월부터 살게 될 하노이.. 입주하게 될 하노이 롯데센터에 몇 일 간 묵으며 이것저것 체크하고 있다.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수영장 헬스장 에비앙스파 등등 필요한 편의시설은 다 있으니대부분 이 건물을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 에비앙스파는네이버 베트남엄마들(;;?)까페에서는 가격대비 별로라는 평이었다.음 그런데 레지던스에 사는 나는 50% 할인을 받아 90분 오일마사지 - 하노이 시그니처 가 5만5천원돈밖에 안 한다. 할인안받아도 11만원인데.. 가격대비 안 좋으면 얼마나 안 좋을 수 있나 싶어 받아 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풋스크럽부터 시작.요 며칠 하노이에서 샌들만 신고다녀서 발뒤꿈치가 퍼석퍼석해졌었는데 -_- 마침 잘 되었.. 지금 사는 도쿄 아크힐즈에 있는, 힐즈스파의 타키상처럼 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