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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카드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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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 - 다미아니 벨에포크 옐로우 골드 라지 올해도 다 가고, 4/4분기에 들어서고 있다. 말인즉슨, 내 생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이야기.원래는 매우 큰 경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모든 것이 틀어져버렸고,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해였다.아직 여파는 계속되고 있고, 그래서 뭔가 위로 차원으로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재작년에 생일선물로 받았던 티파니 네크리스도 도난당했기 때문에, 목걸이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물론 현재 가장 원하는 것은 브레게 네이플이지만-_- 말이지. 시계도 원래 올해 생일쯤으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지금 상황으론 무리지 않나 싶고.)염두에 두고 있는 목걸이는 이태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의 벨에포크(Belle epoque)라는 모델인데,대부분 화이트골드를 많이 찾는 것 같지만 평소 주얼리 구입할..
마스크값 많이 내렸네 이건 코로나 전에 주문했던 것. 120매 짜리 상품을 수량 2개 씩 두번에 걸쳐 주문한건데, 장당 480원 꼴이었다. 이건 어제 주문한 것인데, 새로운 결제앱을 깔면 주는 쿠폰까지 사용하면 더 싸지는 모양이지만, 어차피 쓰지도 않을 앱 정보 입력해가며 까는 거 정말 귀찮고-_- 그래도 장당 587원꼴이다. 가격 많이 떨어졌네. 올해 3월 공적마스크 제도가 도입되고 약국 앞에 줄서가며 한두장씩 사던 때 사진이다. 이때 생각하면 그래도 지금은 마스크를 어디서나 구할 수 있게 되었고 가격도 이만큼이나 정상화되었으니, 양반되었다. 언젠가 추억이라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최근 어느 항공사에서 하늘만 맴돌다가 다시 돌아오는 비행 상품도 출시되었다고 하던데, 예전처럼 마음껏 여행도 다니고 싶고 말이지. ..
목이 위험하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는 구라.별 것 아니고요 뭐 저한테는 별 일이지만요, 바로 집순이 김세츠가 강제 외출(!)을 하여 정기적으로 사람과 대면(!)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유인즉슨, 목이랑 어깨 주변이 너무 불편해서 정형외과에 갔다가 경추 5번 염좌(...)라는 진단을 받아서, 일주일에 3번 내원하여 물리치료를 받게 되었기 때문인데요.공부나 컴퓨터를 하면 목이랑 어깨 주변이 굉장히 쉽게 피로해지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 갔지 병원에 갈 생각은 딱히 해본 적이 없었어요.그런데 이번엔 뭔가 증상이 심상치가 않고, 어머니께서도 꼭 가보라고 하셔서, '그럴까..' 가벼운 마음으로 가봤다가일자목 정도가 아니라 역 C 자를 ..
아이패드 프로4 12.9인치 지름 + 근황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간만의 생존 신고와 지름 기록입니다.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질렀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이것저것 끄적거릴 용도로 산 것이기 때문에, 애플 펜슬 2세대도 함께! 본격 고오급 낙서장 + 일기장.여기저기 가격비교하기 귀찮아서 공홈에서 주문했고요. 12.9인치, 256기가, 와이파이 모델입니다. 애플 케어도 가입했고요, 액정 필름, 후면 커버, 펜촉, 드로잉 패드 등등 잡다한 주변 기기들까지 다 하면 200만 원 정도 든 것 같네요. 유튜브에서 프로크리에이트로 검색해보니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많이 나와서그중에 하나 적당히 보면서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힌 뒤 뭘 그릴까 하다가 작년 이맘 때쯤 도쿄에 있을 때 취미로 하던 꽃꽂이 사진을 띄우고 그려보기 시..
집에서 피아노, 야마하 P-125 오늘은 취미와 관련된 이야기. 중학교 때 피아노를 그만둔 이후,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고만 있다가, 도쿄에서 다시 시작한 피아노. 하노이에서 생활하는 동안에도 피아노를 구입해서 집에서 짬짬이 치곤 했는데,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도 물론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었지만 그 노무 코로나 때문에... 으아아 아무래도 레슨을 가기엔 좀 꺼려지는 상황이다 보니. 뭐 매일 소독하고 확실히 관리하고 있다고 홍보하긴 하지만, 누가 만졌는지 모르는 피아노를 친다는 것과 (그거야 뭐 내가 알코올로 닦거나 장갑을 끼고 쳐도 된다지만) 레슨 받는 중에는 아무래도 강사와 밀접하게 앉아 있어야 한다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해서. 코로나가 좀 사그라 들기를 바라며 몇 개월을 참아 왔더라는. 주변에 보면 아무렇지 않게 운동이나 취미를 위한 ..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그러고보니 이걸 안 올렸었군요^^ 생일기념으로 구입한 저스트 앵 끌루 팔찌입니다. 원래는 다이아4개 박힌 러브브레이슬렛을 예약했었는데, 저스트 앵 끌루 한 번 차보고는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뽕가서, 이걸로 최종 결정! 가격은 러브보다 좀 더 비싸지만, 정말 너무 예뻐요. 옐로우골드, 16호입니다. 한글이 적힌 생일카드를 받아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ㅎㅎ ^^ 어느덧 4개월이 넘어가네요. 매일매일 잘 차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선물 불가리 커프스링 긴자 매장에서 구입한 불가리 커프스링. 프레드, 티파니, 까르띠에도 둘러봤는데.. 까르띠에의 경우 내가 원하는 모델은 주문해서 받아봐야 했고 티파니는 사진보다 실물의 임팩트가 너무 약했고 프레드는 뭔가 애매.. 그래도 접객은 가장 좋았다. 아무튼 이래저래 해서 불가리로 결정. 리본 텐션 굳 사진빨 진짜 안 받네.. 실물이 훨씬 예쁘다.. 존재감 똻 착용해보신 ㅎㅎ 작년 크리스마스, (사귀기 전에는) 몽블랑 커프스링을 선물해줬었는데, 그것도 예쁘긴 한데, 비교불가다. 오히려 사진빨은 몽블랑 커프스링이 더 잘 받는 듯 ㅎㅎ 매장 돌면서 느낀 건데 남자의 커프스링의 세계도 꽤 재미있는 듯하다. 뭔가 선물해주는 입장에서도 개미지옥같이 빠져들 것 같은. 불가리와의 사이에서 매우 고민한 프레드. 517,320엔 다..
몽클 미리엘 ​ ​ 열흘 정도 일정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그런데 날씨가.. 비오고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당황. 긴자로 출동~ 사서 잘 입었다. 이번 주말 한국들어가는데, 한국 추위에는 숏패딩으론 어림도 없겠지만 일단은 이거라고 입고 가야겠다;
하노이 롯데센터 에비앙스파 ​10월부터 살게 될 하노이.. 입주하게 될 하노이 롯데센터에 몇 일 간 묵으며 이것저것 체크하고 있다.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수영장 헬스장 에비앙스파 등등 필요한 편의시설은 다 있으니대부분 이 건물을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 에비앙스파는네이버 베트남엄마들(;;?)까페에서는 가격대비 별로라는 평이었다.음 그런데 레지던스에 사는 나는 50% 할인을 받아 90분 오일마사지 - 하노이 시그니처 가 5만5천원돈밖에 안 한다. 할인안받아도 11만원인데.. 가격대비 안 좋으면 얼마나 안 좋을 수 있나 싶어 받아 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풋스크럽부터 시작.요 며칠 하노이에서 샌들만 신고다녀서 발뒤꿈치가 퍼석퍼석해졌었는데 -_- 마침 잘 되었.. 지금 사는 도쿄 아크힐즈에 있는, 힐즈스파의 타키상처럼 포인..
도쿄에서 마사지 잘하는 곳 ㅈ​ 도쿄라고 하면 너무 넓구나 도쿄 미나토구라고 하자.아무튼 마사지 잘 하는 곳! 마사지사 소개! 어제도 받고 왔는데.. 힐즈스파 지압사 타키 사치요상, 손맛이 끝내줘염 다른 지압사랑 정말 다르다. 어디를 문지르고 눌러야 시원한지 몸에 대해서 잘 아는 듯, 정말 손끝이 잘 찾아와서 딱 짚어준다.인기가 많아서 아타고에도 가는 듯. 컨디션따라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 정도 받는데 전신지압 90분에 12000엔이면 가격도 진짜 싸서 부담도 안가고.. 강력추천 대추천..힐즈스파 마사지가 두 종류로 하나는 에스테의 페이스+데꼴데 위주,또 하나는 바로 이 지압인데 나는 남이 내 얼굴 만지는 거 별로 안좋아하므로 에스테는 잘 안 받고 주로 지압을 받는다.지난번에 에스테+지압 붙여서 3시간 코스를 받았는데 지압사..
이런저런 지름샷 ​ 유카타에 들 가방을 뭐로 할까 고민끝에 페랑 라 미노디에르! 바디는 라피아, 프레임은 나무, 스트랩만 블랙인 이 조금 옛날 모델이 마음에 들어서, 어렵게 구했다 ㅎ 바디가 멀티컬러-_-에 프레임이 우드라든가, 바디는 라피아지만 프레임까지 블랙이라든가, 여러가지 더 다양해진 것 같긴 한데, 갸들은 뭔가 이마이찌!! ㅎㅎ 어쨌든 원하던 것 손에 넣어 기분 좋다. 아 수납은 진짜 똥망이라 아이폰X도 안 들어간다. 아 들어는 가는데 닫히지 않음. 그래도 외출할 때 소지품이 많지 않은 편이라, 잘 들고있음. ^^ ​ 에르메스 오즈! 뮬, 블로퍼가 몇년 전부터 엄청 유행이긴 했지만, 뭔가 이상하게 양아...치??;; 같은 느낌이 싫었는데 오즈는 단아하니 이건 들여야지 싶었다. 신발은 반드시 신어보고 사야하기때문..
샤넬 클래식 클러치백 핸드백을 전부 서울집에 놓고 와서 에바클러치만 주구장창 들다보니 너무 헐었더군요. 에바클러치는 싱가포르에서도 사고를 당해서 수선을 받은 경력도 있고 이미 상태가 좀 안좋았죠.그동안 수고했어 이제 쉬어도 돼.. 그만 놓아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긴자산쪼메에 있는 샤넬 매장으로 가서 (집에서 10분 거리) 들어가자마자 나 클러치백 살껀데 좀 도와줄래? 라고 물어보고클래식, 가브리엘, 보이 순서대로 들어본 뒤 최종적으로 베이직 오브 베이직인 클래식 블랙 금장으로 골랐습니다.들어가서 나오기까지 30분도 안 걸린 것 같은데??;; 그 와중에도 이 사진 한장은 찍었네요. 사이즈는 라지로 했어요 제가 키가 있다보니(173cm) 미듐은 좀 아쉬워 보이더라구요.가격은 면세받아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