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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아마도 이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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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정리 + 여름 침구 + 클라이밍 등 근황 잡담 꽃이 풍년이었다. 오늘은 시들고 쇠한 아이들 정리해주고 화병을 바꿔주었다. 사람을 믿는 것도 능력이라면 나는 이미 그 능력은 다 쓰고 소진되어 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 능력부족이랄까. 여력이 없음. 다시는 괴롭고 싶지가 않다.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고 해도 나는 작은 일에도 똑바로 마주하지 못하고 도망치기 바쁠 것이다. 상대방에게도 미안한 일이고 혼자 지내는 것이 맞다고 본다. 여름 침구로 바꿨다. 겨우내 덮은 이불은 세탁해서 침대밑 수납함에 잘 넣어두었다. 알러지케어, 항균 그런 소재라고 해서 사봤는데 무늬가 없어서 방이 무척 밋밋해보인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괜찮다. 얇은데 적당히 온기를 지켜주고.. 아 쭈글쭈글한 소재라서 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자국이 남는 단점이 있다;;;; 무적권 하늘만 보고 자..
근황 주절 1. 엄마 내려가심. 엄마는 헤어질 때마다 항상 우심... ㅎ 나도 매번 느낌. 또 볼껀데도. 잔치끝나고 다들 집에 가고 혼자 덩그러니 적막강산에 남겨진 느낌. 항상 느낌. 2. 잠들기 전 고민은 없음. 그런데 다시 깨고 싶은 마음도 딱히 없음. 3. 이에는 이 눈에는 눈 4. 그림 들임. 바다.
왕손 비오는 일요일은 집에 있장 술밖에 안마시니깡ㅋㅋㅋ 그래동 까페에서 책 한권 후딱 읽었넹 이번주에 오마니가 서울 올라오셔서 은똥이 기부니가 좋아염. 모두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염.
나도 먹어봤다 크로와플 외 잡담 + 근황셀피 도산공원 79파운야드의 크로와플. 대유행인 것 같은데 실제로 먹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죄악감이 느껴질 정도로 달디 단 생크림의 맛이란!! 이건 집에서 먹은 크로와플. 가까운 까페에 가서 포장해왔습니다. 커피는 직접 내려서 아이스 커피로!! 주말에 홍대로 스시 먹으러 가는데 홍대에도 맛있는 크로와플 집이 있는지 알아보고 가봐야겠어요. ^^ 요며칠 날씨가 좋았어서 한강으로 산책도 자주 다녀왔습니다. 아아 집근처에 모스버거가 생겼더군요. 모스버거가 이렇게 가까운 곳에 아무렇지 않게 있다니 뭔가 일본에 살던 때가 생각나네요. 과일청을 주문해서 산책 후 집에서 탄산수로 에이드를 만들어 마시기도 하고. 아무런 데코 없는 수수한 비주얼이지만 맛은 굳. 쿠짱과 함께 드링킹드링킹. 최근 사이키 쿠스오의 재..
뮤지컬 팬텀 보고 왔습니다 팬텀은 언제나 맴찢.. 또 울었어요 흑 참고로 팬텀은 오페라의 유령과는 다른 뮤지컬입니다. 팬텀(에릭)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알 수 있는.. 끝나고 저녁먹으러 가기 전. 간만에 기분전환했습니다. 저녁먹은 것도 올릴게요 나중에. 월-금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한강 산책도 나가고요. 필라테스도 계속 다니고 있고요. 부산에 있을 때처럼 조깅도 다시 하고 싶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기 바랍니다.
경자년에서 신축년으로, 조용한 연말연시의 풍경 사랑 덩어리 조카님 김꾸빠 씨 식구 셋, 나까지 더하면 넷. 다섯 명 이상 집합 금지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서울에 올라오시지 못했다. 크리스마스이브날, 언니가 퇴근길에 사 온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넷이서 조촐하게 크리스마스 파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이렇게 어여쁜 꽃이 도착했다. 와인도 한 병 같이 보내주는 센스.주문한 곳에 와인 종류가 매우 한정되어 있었나 보다.보통 피노누아만 마시는 나지만, 이게 어디야!추운 날씨에 와인 사러 나가기도 귀찮았던 차에 배려심 넘치는 선물.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 꽃, 그리고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발견한 나 홀로 집에 2와 함께 했다.정말 살다 보니 크리스마스날 집에서 혼자 나 홀로 집에를 보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 허허허. 저녁엔 임영웅이 선전하는 청년 피자에 치..
찬바람이 싸늘하게 연말연시 인사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따스하던 삼립호빵~~ 몹시도 그리웁구나♪( ´θ`) 1일 1호빵 집에만 있으니 3키로 쪘시요~ 너무 많이 빠져서 걱정이었는데 다행입니다요. 외출은 분리수거, 음쓰처리, 그리고 600보 걸어 조카님보러 가는 게 전부. 네일샵이랑 미용실가야되는데 으으음 -_-;; 코로나가 너무 기승을 부리다보니 그것마저도 꺼려지네요. 머리는 스스로 못 깎는다지만 손발톱 정도는... (u_u;;; 그리하여 좋은 손톱깎기를 득템하였다는.. 아직도 이곳에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 부디 차분하고 따뜻한 홀리데이시즌 보내시기를~
조카의 작품 1 두돌도 안됐는데 양손으로 잡고 타이핑하는 김꾸빠. 저에게 시키지도 않았는데 뽀뽀를 해줬어요. 제가 아픈 걸 아는지 모르는지 어쨌든 상처는 토실토실한 사랑덩어리로 치유하는 것이 답이군요. 사고가 있었지만 살아는 있습니다. 약의 무서움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무섭습니다.
11월 5일은 나님의 생일(!) 어제의 기록. 집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그래도 미역국은 꼭 끓여 먹으라는 오마니 말씀에 양지머리사다가 미역국 끓임 ㅎ 소파 배송과 블라인드 설치가 있는 날이었는데 갑자기 엉뚱한 전화가 오는가 싶더니 꽃배달이. ㅎㅎㅎ 서프라이즈쟁이. 재작년에 받은 것과 뭔가 비슷한 느낌 역시 꽃은 보내는 사람을 닮는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생일이니까 건너와서 맛난 거 묵자는 김창똥. ㅎㅎㅎ 한동안 날걸 안 먹었더니 회가 땡겨서 배달시켜 먹었는데 맛있었다. 오랜만에 맥주도 한 잔. 김창똥씨가 사 준 케이크. 촛불 키고 노래한다고 하더니 초를 어디다 흘린 모양 ㅋㅋㅋㅋ 나는 “나가리야!!!” 를 외쳤고. 웃겼다 ㅋㅋㅋㅋㅋ 내 배 위에서 잠든 김꾸빠. 내 집에서 오빠네까지 걸어서 600보. 드라마 투성이인 내 현실에 비해 너무나 평범하고..
티스토리 모바일 비밀댓글 (아이폰) 어느 분께서 문의를 주셨는데, 주로 모바일로 접속하시는데 비밀댓글을 달 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아이폰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저기에서 데스크탑 화면 요청을 클릭하시면 페이지가 살짝 바뀌면서 비밀댓글에 체크하는 란이 나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데스크탑 화면 요청을 해봐도 비밀댓글 체크란이 보이지 않네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킨 문제인지도 모르겠어요. 시간날 때 들여다봐야겠습니다. + 다른 스킨들을 적용해봐도 동일하네요.
근황셀피 + 아이패드 활용(?) + 식사화상 이라는 끔찍한 혼종 안녕하세요 뭔가 수줍어 하고 있는 ↑ 김세츠에요.. ㅎ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저는 여전히 주로 집에 있지만 그래도 활동이 많이 늘어났습니다.피아노치고 그림그리고 운동하고 병원가고 어머니와 시장 가고..부산에 가끔 친구나 친척들이 방문하면 같이 나가 관광을 하기도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간만에 근황셀피, 아이패드 그림, 식사화상을 투척. ㄱㄱㄱ 뿌염+네일+패디+은행업무 보러 간만에 외출한 날자라가 세일 중이길래 전에 눈여겨 보았던 옷을 입어보고 사왔습니다. 크롭탑인데 귀엽지 않나요 수영장이나 휴양지에서 입어도 좋을 것 같고, 이 날 입고간 바지가 하이웨스트가 아니라서 배가 너무 훤히 보이는 것 같지만 하이웨스트 치마나 청바지랑 입으면 일상복으로도 괜춘! 이게 가장 눈여겨 보았던 트위드 원피스.얼굴이 ..
한-일, 일-한 번역기 추천 1.여러가지로 테스트해본 결과 파파고가 가장 좋아요. 페이지 URL 을 이용해 통째로 번역하면 이상한데, 문장을 복사 - 붙여넣기해서 번역하면 상당히 정확합니다. 2.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이 홈페이지에 어느 나라의 어느 도시에서 접속하는지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요. 7월 2일 오키나와의 ‘온나’ 라는 곳에서 접속한 사람이 있더군요. 어제 오키나와 관련 포스팅을 올렸는데 참으로 절묘한 타이밍이로구나~ 그나저나 이분은 누구시길래 몸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가 있으면서 맘은 이 누추한 곳에 와있누? (´・_・`)a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