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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아마도 이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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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운동 + 잡설 + 먹부림 스시결 요새 가장 많이 하는 일은 라이브 스트리밍입니다. 일주일에 2-4일 정도? 모델에이전시나 그런 데 소속된 건 아니고 순전히 지인 소개로 펑크난 거 메꿔주듯 시작하게 된 일인데 어랏 어쩌다보니 계속 하고 있네요-_- 영어권에 쏘는 영어 방송이라 한국에서는 보시는 분들이 없어서 좋습니다. ㅋㅋ^^; 엄마한테는 가끔 보여드리는데 좋아하세요. 우리딸 멋있다. 멋진 우리딸 보니 기운이 난다. 하시니까요.. 음음 사진은 어제 일하다가 찍어 본 마음에 드는 코디셋 세 점. 도매가로 살 수 있다보니 유혹이 어마어마한데요, 옷방이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트위드랑 니트, 데님이랑 니트 등등 소재 믹스앤매치에 능한 곳이었는데 핏도 요즘 트렌드. ㅎㅎ 다음은 피팅 촬영 사진들입니다 겨울코트들이 우..
아이폰14프로 다크퍼플! 오x10 운완, 근황 1차 출시국에 사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DHL로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새 폰 느낌 너무 좋다. 3년 간 고생한 11pro 안녕~ 새 폰과 함께 첫 오운완 사진ㅋㅋㅋ 오늘은 PT 수업있는 날이었고 하체하기로 한 날이라 허리보호대까지 야심차게 ㅎ 힙어브덕션, 파워레그프레스, 덤벨 스모스쿼트로 뿌셔보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잘 안되더라. 평소 쉽게 치던 무게도 엄청 고통스럽게 느껴지고 ㅎ 잘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컨디션 안 좋은 날도 있는 거고 이런 날 저런 날 다 있는 거니 뭐- 다음부터는 쭈욱 오운완 사진 루피 컬러 입어쌔요. 여긴 피티받는 회원만 이용 가능한 VIP룸인데 어쩌다 퇴근시간 사람 바글바글할 때 가게 되더라도 고요하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스트레칭 + 프리웨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척 사랑하는..
한주 기록. 스시 , 집밥, 여름 끝, 쇼핑왕, 오운완 어제는 간만에 일찍 잠에 들었다 10시에 한번 깨고 1시에 또 한번 깨고 4시에 세번째 깼을 때는 그냥 일어났다. 저녁 먹고 바로 자느라 방치되어있던 설거지를 해치우고 장봐온 대파랑 양파 다듬고 미역국 끓이고 숙주나물이랑 감자볶음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다 하고 앉았다. 다시 침대로 들어가느냐 이대로 일어나느냐! ㅎㅎ 를 고민하면서 올려보는 한 주 기록. 주말에는 간만에 스시를 먹고 왔다. #스시상남 굳. 스시먹고 걷다가 겨울코트 쇼핑해버림 며칠 사이에 날씨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 어제 이불도 바꿈. #토마스모어 한남동 어느 까페의 볕이 잘 드는 자리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부여잡으며 여유여유 여름 제철 우니 주문해서 연어랑 아보카도 넣고 뚝딱해먹은 저녁밥. 그저께 쇼핑왕 행세하고 ..
근황토크 + 통영거제 여행 저는 지난 주 일요일까지 운동을 뿌시고 파워레그프레스 40kg 뿌시고 몸무게 다시 50키로대로 진입하고 16-18 2박3일 일정으로 통영거제여행 다녀왔습니다 호우주의보까지 발령되고 공항에서 내려 통영에 차타고 가는 동안 비가 엄청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도착하자마자 비가 그쳐서 루지도 타고 수영도 하고용 밤수영도 즐기고 이것저것 통영 먹거리도 즐기고 예쁜 경치를 눈에 많이 담고 왔습니다. 최근에 판 인스타 운동계정에 여행 릴스 올려놨으니 구경오실 분들은 @173rabbit 으로 🙌🏻 참고로 본계정은 따로 있는데 거긴 비공이고 오래전부터 팔로우 신청와도 안 받고 있어요. 요새는 운동계정에서 더 많이 노는 듯 한데, 그래도 가끔 올리는 여행릴스 외에는 개인적인 썰 푸는 것 1도 없이 운동기록에만 집중하..
잘 놀다왔습니다 레자미스 진짜 오랜만에 간건데 예전보다 더 맛있어졌네요. 훌륭하다는 말밖에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 ㅎ 오챠드랑 mbs 이틀 정도 돌아다니면서 쇼핑도 하고요 이건 동영상 캡쳐 ㅎ 호텔 수영장에서 칠랙스도 하고 이것도 동영상 캡쳐22 아주 오래 된 친구들을 만나 클락키가서 술 한잔 하기도 하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박 5일 잘먹고 잘놀고 왔습니다. 이번에 여행하면서 느낀게 많은데 예전처럼 한국을 오래 떠나있어야 하는 삶의 패턴은 더이상 힘들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엄청난 대어가 아닌 이상음음 미국이든 일본이든 베트남이든 싱가폴이든 다시 살라고 한다면 사양하겠음. 여행기록은 쇼핑 / 먹은 것 정도로 나눠서 올려볼듯요^^
요즘 꽂힌 것 운동, 천국의 계단 요새는 하루가 멀다하고 센터에 나가고 있다. 본운동 시작 전 폼롤러와 스트레칭, 플랭크 3세트로 30분 정도 몸을 풀어주고 시작하는데 이날도 어김없이 땅콩볼로 열심히 발바닥을 스트레칭해주다가 찰칵. 인스타에 보면 #오운완 이라는 태그가 상당히 유행(?)인데 나도 한번 써보고 싶었다 ㅎㅎ 상체든 하체든 한시간 가량의 본운동이 끝나면 소위 천국의 계단이라고 하는 이 클라임밀을 30분 타준다. 일반 트레드밀과 다른 점은 계단을 오르는 방식이라 유산소와 동시에 엉덩이에 좀 더 자극이 간다는 점. 처음에는 지루해서 10분도 타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괜찮다. 꾸준히 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허슬캐슬을 켜고 퀘스트를 하거나 광고보기 노가다를 하다보면 시간이 후딱 간다. 그냥 꾹꾹 눌러놓기만 하면 자동전투가 ..
꿈, 엄근진 셀피와 잡담 오늘은 엄마아아아아 하고 울다가 내 목소리에 놀라서 깨어났다 엄마는 내가 한 중학교? 고등학교 무렵의 젊은 모습이었고 나는 현재 그대로였는데 횡단보도 너머로 집 앞 시장같은 곳에서 장보고 있는 엄마를 발견하고서 막 뛰어가서 서글프게 울었다 뭐지? 뒤숭숭하게 일어나서 엄마랑 영통하고 집안일 좀 하다가 기분전환 삼아 민트색 크롭에 하얀 레깅스입고 운동을 갔다. 스트레칭하고 플랭크로 뭄풀고 오늘은 하체 토닝으로 핵스쿼트, 힙쓰러스트, 힙어브덕션 3세트씩. 그리고 천국의 계단 30분 타니까 두시간 순삭.. 천국의 계단 속도 10-12로 30분 타면 마스크까지 다 젖을 정도로 땀이 난다 뿌듯뿌듯 집에 와서 김볶밥 해먹고 샤워하고 쉬다가 심심해서 오랜만에 셀카를 이리저리 찍어봤는데 이거 뭔가 증명사진 삘이다. 얼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내 똥이라도 먹는 시늉을 해도 모자랄 판에 어디서 사쿠라 내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혜리는 나의 찐맛집 웃으면 복이 와욬ㅋㅋㅋ
쓸쓸했던 남산 둘레길 산책 좀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단풍을 보러 다녀온 남산 둘레길. 다들 짝이 있는데 나만 혼자 걷고 있누 (*´-`)❤️ ʕ•̫͡•ʕ•̫͡•ʔ•̫͡•ʔ•̫͡•ʕ•̫͡•ʔ•̫͡•ʕ•̫͡•ʕ•̫͡•ʔ•̫͡•ʔ•̫͡•ʕ•̫͡•ʔ•̫͡•ʔ 앞으로 잘 나아갈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면서 걸었던… + 덧. 오르막이 꽤 많아서인가? 12000보 정도 밖에 안 걸었는데도 다음날 골반부터 무릎까지 근육통이 대박이었다고 합니다…(u_u ;;; 발가락 골절은 진작에 다 나았음에도 불구하고 날이 차가워지면서 점점 운동부족이 되어가고 있다보니;; 저 정도에도 몸이 바로 반응함.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뿌리는 쿠폰도 있겠다 이참에 헬스장이라도 끊어볼까 생각중
화이자 2차 접종 완료 및 근황 오늘 화이자 2차 맞고 왔습니다. 1차 맞고 3주 지난 시점에서 잔여뜨길래 다녀옴. 화이자 2차가 찐이라던데 부작용이 심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제 백신 접종도 완료했겠다 위드코로나 바람 타고 친구들만나러 좀 다녀오고 싶음. 진짜 국내에 너무 오래 있었다 ㅋㅋㅋㅋ 에.. 또.. 저는 뭐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을 제철을 맞아 전어와 새우도 먹고 강화도에 가서 조개구이도 먹고 루지도 타고 옴. 처음 타 본건데 재밌었음요. 총 두 번 탐 ㅎㅎ 이건 얼마전 밥먹으러 신사동 갔다가 가로수길 흘러들어가서 발견한 잡스. 설레는 키차이 오졌다리. 노을지는 바닷가에서 뒷모습 갬성샷으로 마무으리!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세요!
문지리535라는 초록이까페를 다녀왔다 파주에 위치한 거대 플랜테리어 까페. 근교 드라이브 + 좋아하는 초록이 구경만 해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 다녀옴. 금요일 오후 2시 반쯤 도착했는데 주차도 테이블도 아직 여유가 있었다. 다만 명당이라는 3층의 논멍뷰 자리는 만석이었음. 자리에 오래 앉아있기보다는 돌아다니면서 초록이들 구경하는게 목적이라 욕심 안부리고 적당히 앉았다. 개인적으로는 논멍뷰보다 2층에서 초록이들이 내려다보이는 자리가 더 명당이라고 생각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밥부터 남냠놈뇸. 샐러드 맛있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 밥먹고 초록이 구경에 나서봅시다. 보태니컬한 드레스입고 갔다 ㅇㅇ 노렸다. 초초초 거대하다. 겐차야자 같은데. 거북 알로카시아. 칼라데아 마코야나. 여인초? 극락조? 침실에 110cm~ 정도 하나 들여..
꽃정리 + 여름 침구 + 클라이밍 등 근황 잡담 꽃이 풍년이었다. 오늘은 시들고 쇠한 아이들 정리해주고 화병을 바꿔주었다. 사람을 믿는 것도 능력이라면 나는 이미 그 능력은 다 쓰고 소진되어 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 능력부족이랄까. 여력이 없음. 다시는 괴롭고 싶지가 않다.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고 해도 나는 작은 일에도 똑바로 마주하지 못하고 도망치기 바쁠 것이다. 상대방에게도 미안한 일이고 혼자 지내는 것이 맞다고 본다. 여름 침구로 바꿨다. 겨우내 덮은 이불은 세탁해서 침대밑 수납함에 잘 넣어두었다. 알러지케어, 항균 그런 소재라고 해서 사봤는데 무늬가 없어서 방이 무척 밋밋해보인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괜찮다. 얇은데 적당히 온기를 지켜주고.. 아 쭈글쭈글한 소재라서 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자국이 남는 단점이 있다;;;; 무적권 하늘만 보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