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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쇼핑 외모가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과학이다. 싸워도 얼굴보면 풀려요 그런 걸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내 자손들이 대대손손 물려 받을 유전자에 영향을 끼치는 어마어마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윤리적 이유로 유전자 편집이 불가능하니 애초부터 잘 고르고 고르는 수밖에. 키, 얼굴 뿐만 아니라 지능도 중요하다. 보통 학력으로 증명하곤 하는데. 여튼 이런저런 면에서 모두 평균 이하인데 그걸 커버할 만한 특장점이 없다면 원하는 이성한테 선택받지 못한다고 해도 상대방을 원망할 순 없겠지.
착한 사람 콤플렉스, 코스프레? + 우유부단 외 1. 꼭 상대방을 위해서라기보다는 훗날의 자신을 위해서, 나중에 후회라는 감정을 느끼기 싫어서 잘 해주는 경우도 많아. 난 할만큼 했어 라고 생각하면서 쉽게 털어낼 수 있으니까. . . . 그래서 뭐라고 하는데? 뭐하자는건데? 여전히 아무 계획도 결론도 없다는 거 아니야. 의사를 분명히 하고 강단있게 리드할 줄을 알아야지 그런 놈들이 제일 발암이야. 2. 오늘은 일어나면 안과, 운동 그리고.. 맛있는 것을 먹자. 3. 올해는 더위가 작년보다 더 늦게까지 머물렀다. 입추지나서까지도 폭우에 열대야에 참 지치게 하더니, 처서가 지나고나니 과연 저녁에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네. 이제 추석오고 어영부영 금방 한 해가 가겠지. 시간 참 빠르다. 이렇게 저렇게 또 한 해 살아넘기고 있다. 내년에도 이런 글 쓸 수 ..
Credit card boss 막상 지가 뱉어놓은 말들 실행하려니까 돈아까워서 그러는 거면서 무슨 자유를 좋아하고 마이페이스가 어쩌고저쩌고.. 가스라이팅하는 버릇은 개못주죠? 🤷🏻‍♀️ 말은 청산유수더니 현실은 매번 뒤통수치고 내뺄 각 재는거죠. 공수표 남발하는 새끼들 까보면 죄다 사기꾼이더라. 왜 있잖아 탁자 위에 긁히지도 않는 카드 올려놓고 폼새만 존나 잡는 새끼들ㅇㅇ 하여간 앞뒤다른 인간들이 제일 싫어 ㅇㅇ
근황 내 마음을 파고드는 것이 무섭기 때문에 점점 글을 쓰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아마 이 블로그에 더이상 내 진짜 모습은 잘 보이지 않을 것 같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もしまだ1%でも元の関係に戻れる可能性があれば、ラビットの心の傷の治癒と一緒に、関係が100%にもどれるよう命をかけてやり直す最後のチャンスをください。 そして、俺と一生生きて行ってにいてほしい。本当にお願いします。身勝手なお願いだけど、連絡を待っています。 목숨을 걸고 다시 시작할 마지막 기회? 말은 쉽지. 쪽팔린줄도 모르고. 부끄러운 줄 알아라.
백신을 맞았다! 외 주절주절 1. 잔여백신 성공해서 9월 1일날 화이자 맞고 옴. 예정일보다 2주 가량 빨리 맞음. 당일 약간 어질한 느낌의 두통이랑 알 수 없는 피로함 정도. 이튿날 온 몸에 하루종일 힘알탱이 없어서 밥씹는 것도 힘든 정도. 열 살짝 올라서 (37도) 타이레놀 먹고 잠. 셋째날 일어나니 괜춘. 현재까지 아무렇지 않음. 2차는 거의 요단강 보이게 아프다는데.. 힝 2차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으면. 2. 문지방에? 새끼발가락 골절당함! 깁스는 안 함. 교과서적으로 붙는데 2개월 걸린다고 함. 우애앵. 오른발에 힘 안들어가게 걷다보니 왼쪽 무릎이 아파옴. 최대한 안돌아다니는게 좋겠음. 3. 언니 출산 예정일도 다가오고 추석도 다가오고 엄마가 서울에 올라오심. 어제는 나랑 같이 잤다 히히.. 4. 얼마전 난생 처음으로 속..
어려운 질문 외 잡담 1.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라는 질문 글쎄 잘 모르겠다… 뭐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버킷리스트같은 걸 작성해볼까. 2. 백신예약 순조롭게 성공 9월 13일 월요일에 맞는다. 어려서부터 다니던 의원에 가서 맞는다. 항상 보던 선생님 + 마음의 안정. 원래 백신 가능한 안맞고 버티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젠 혹시 부작용으로 죽거나 병신되면 그게 내 팔자려니 받아들여야지 뭐. 라는 생각. 2차 접종은 6주 뒤이므로 10월 25일이 될 것이고.. 백신맞기전에 몸관리 좀 해야될 것 같아서 금주에 들어가 현재 열흘째이다! 모든 것이 무탈하게 진행되기를~ 11월부터는 인천-하와이도 다시 운항한다는데 휴양지마렵다. 3. 절기는 못 속인다고, 입추지나고나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
🤖 1. 그야말로 간만의 기분 전환, 웃는 얼굴, 즐거운 순간을 남기고 싶었던 것 뿐인데 그 사진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그렇군. 끄덕끄덕... 머리로는 이해를 했다. 하지만 가슴으로 공감이 가지는 않았다. 역시 세상은 넓고 인간은 다양하며 그들의 마음의 모양과 크기, 질량은 제각각 너무나 다르다고 생각했다. 모든 객관적인 자료에 의해 신뢰가 무너지고 천지가 뒤집어지는 것 같은 배신감에 휩싸여도 다시금 그 위에 하루하루 믿음을 쌓아가며 기다리는 마음이 있는가 하면, 고작 사진 한 장을 보고 심사가 뒤틀려 안녕을 고하는 마음도 있다. 자기 없이는 상대방이 웃음끼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폐인과 같은 모습으로 줄곧 살아가기를 바랬던 소유욕이라고 생각하는 게 차라리 낫겠다 싶을 정도로, 유치하고 졸렬..
인사할게요 그때 눈위에 내 이름 쓰고 사진 보내줘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라고 해줘서. 정말 무슨 일 생긴건 아닌가 걱정했다며 연락해줘서. 부산까지 만나러 와줘서. 예쁘다고 해줘서. 보고싶다고 해줘서. 좋아한다고 해줘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해줘서. 그들이 불행했다고 너까지 불행해지는 건 아니야, 라고 말해줘서. 매일 전화해줘서. 좋은 날마다 꽃보내줘서. 이 이야기도 예쁜 이야기라고, 동화라고 해줘서. 오늘 웃게 해줘서. 내 곁에 잠시라도 머물러줬던 사람들 모두, 다들 고마웠어요.
은상오빠! 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당장 만나자고 해. // 나이먹어도 사랑은 계속 찾아온단다 아이야. // 너 옆에 있음 곱게 잘까 우리? // 한국 가면 건대 가서 닭발 먹자. // 정은아 지금 당장만 보지 말고.... 오케이? // 배려심이 깊구나. 이것만 봐도 정은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아이인지 알겠다.. 빅데이터 고마워. // 41번째 생일 축하해요!! 12시 지나버려서 이미 하루 지난 것 같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나요? 가끔, 내가 그때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아도 되었더라면, 하고 궁금해지곤 해요. 그때 오빠는 항상 쓸쓸해보이고, 어딘가 슬퍼보이고 뭔가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같았는데, 오빠의 과거를 다 듣고난 후에도, 미안하지만 나는 오빠가 그래서 좋았던 것 같아요. 오빠가 워낙 조용한..
우리엄마 엄마에게 사랑해 거마워 미안해 라고 하니 새벽에도 바로 연락이 온다 그마음이 고맙고 안쓰럽고미안하다
혹시나 그래 나도 한 번쯤은, 행복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던 그런. 바보같은, 결국은 나같은 게 무슨. 어. 난 어떤 썅년들이라도 모두를 응원해. 제발 다들 죽지마요. 다들 그러리라 예상하는 자살 같은 걸로 끝맺지 말고..... 그냥 조금만 버티자고. 내가 만약, 그러면, 옆에 사는 창똥이가 얼마나 마음이 그럴까..... 우리 이쁜 하경이는? ㅎ 엄마. 우리 엄마 생일 축하해....... 미안해 눈물이 자꾸 나. 엄마 미아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