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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츠의 덕력수용소 : 번뇌가 종소리로 사라질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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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츠의 덕력수용소 : 번뇌가 종소리로 사라질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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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

나 - 3月1日からしばらく休ませていただけませんか?상무님 - ダメ。 絶対ダメ。뭐시여 ㅋㅋㅋㅋㅋㅋㅋ

.TXT 2019.02.19 14:48
이게 무슨

정말 운명같은 게 있는걸까 아니면 우연일까아메리칸 클럽.포르쉐.야구.정말 웃기는게 인생. 재밌네요.

.TXT 2019.02.10 21:58
또 죽이고 죽이는 꿈

또 꿈을 꿨다.사람들이 나를 토끼잡듯 쫓았다.언제나 그렇듯이 죽이려고 달려드는걸. 눈 앞에서 오빠랑 엄마가 죽는걸 보고뛰고뛰고 또 뛰었어. 그런데 결국에는내가 다 죽이고 끝이 났다. 나오는 라비는 악몽을 자주 꾸네 괜찮은걸까 라고 걱정해줬고나는 가끔 꿔 영화로 만들고 싶을 만큼 재미있어딱히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 라고 했다.라비는 엄청 강하네 나는 살려줘.응 나오는 물론 살려둬야지. 그렇게 웃어넘긴다.인생전환이 될지도 모르는 계약이 남아있..

.TXT 2019.02.01 03:17
엄마

아빠가 소가지부리는거나 엄마 침울해하는거 보면 에휴 진짜 이꼴 모르는척 안보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그래서 외국으로 눈을 돌린거였지만.해외에 나와있으면 또 떨어져 있는 것만으로도 죄스럽고 가면 잘해드려야지 싶은데 가면 또 생각하는것만큼 안되고마음이 막 오락가락해 나도직격탄으로 시달림당하는 엄마가 제일 고생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나도 아직 능력이 부족하고그럴수록 더 돈에 매달리게 되고 일에 매달리게 되는데 이게 과연 효도인가..

.TXT 2019.01.11 23:06
다시 터닝포인트

1.17일까지 대답을 주기로 했다.어떤 선택을 할지, 마음은 가닥이 잡혀있다.이번만큼은 정말 땡기는대로 저질러보자 싶은 게, 90% 이상. 하지만 염려되는 것들이 없지 않아서..우선적으로 생기는 손실을, 어느 정도 보전을 받을 수가 있을지가 관건인데. 음.... 더 나은 설계를 할 수도 있었을까? 묻게 된다. 최선이었나??2.23일 24일은 오사카 출장.오사카는 처음이네.3.벌써 슬퍼진다 ㅋㅋㅋ

.TXT 2018.12.10 00:17
.

솔직히 난 죽을 때까지 내가 행복해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본다물질적인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어떤 심리적인 만족감, 내면의 평화,궁극적인 것.그런 것들에 있어서의 행복말이지.어렸을 때 잃어버린 것들이라그때가 아니고서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이라,이미 진작에 포기했다고 봐야지.난 아주 부정적이고,염세적이지만,그렇다고 속세를 멀리 하거나 게을리 살겠다는 뜻은 아니다.난 초 단위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그렇게 살고 있다. 살아 간다.2.좋은 감정들 설레..

.TXT 2018.12.04 01:16
오마니

우리 오마니 생신 축하드리옵니다. 힘들고 고달파서 다 포기하고 도망치고 싶을 때도 많지만 내게는 엄마가 있으니까,실패해서 돌아가더라도 변함없이 맞아줄 엄마가 있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다시 기운을 내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 나갑니다. 비록 떨어져 있더라도 저에게 엄마는 그 존재만으로도 모든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엄청난 사람이랍니다. 엄마가 없으면 인생을 살아갈 용기가 안날 것 같아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완전한 내 편을 잃어버린 기분일 것..

.TXT 2018.11.04 23:55
젊은이

사건을 이제 접하게 되었다.알 수 없는 답답함, 분노, 공포...? 온갖 감정이 치밀어오른다그 짧은 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 숨을 다 하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면부지인 나도 이렇게 참담한 심정인데 유족과 그 주변인들은... 한국사회 살인사건 기사를 본 사례중에 가장 충격적이다남궁씨의 글때문인지도 모른다글 자체에 대한 논란이 많은 듯 하지만 그 글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 공분을 샀을지도 의문이다그래서 섣불리 판단을 못 하겠다나는 한낱 타인에 불과하..

.TXT 2018.10.22 05:12
오랜만이야

꿈속이지만 반가웠어 아마 꿈에 나와도 반가운 사람, 그리운 사람은 너뿐일꺼야.

.TXT 2018.10.19 09:43
봉주르 마나님과 회장단

같은 사물 같은 현상을 보고도 생각하는 것은 저마다 다른 것 같다봉주르 마나님의 휘황찬란한 주얼리, 회장님들의 억소리나는 시계들을 보고 내가나지막히 진짜 장난아니다 라고 하니아이언니는 너도 다 가질 수 있다! 젊음을 불살라라. 라고 했고미미언니는난 저거 다 나이먹어 별 의미없어 보인다. 저것들보다 네 피부가 더 예뻐보인다. 라고 했다.어차피 젊음은 한 때. 피고 지는 것. 부에 대한 욕망도, 끝이 없는 것. 어느 쪽도 알쏭달쏭 잘 모르겠지만,재미있다..

.TXT 2018.10.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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