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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아마도 이건 믹스

근황과 잡설 주절



안능하세엽 김세츠입니다
얼마전 유니버설 스튜디오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이뿌죠
깔깔깔




리차드랑 래플스시티에 안동찜닭 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 :P
이 날 마스카라가 잘 되었구나 

그런데 얼굴이 상당히 빡세(?)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만다린 갤러리 트리플트리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마주친 크리스틴이랑 급반가움에 셀카 파팡





탄종파가 원투키친에 서퍼먹으러 간 날
왜 빠큐를 했지-_-;;;;;;;;;;;;;;;
로스 저건 설날시즌이라고 머리 빨간 색으로 가운데만 염색.. 어우~~~ 얘 좀 싫다 얘 하하ㅏ
(싱가포르 애들 중에 주로 중국계 애들이 그러함.. 특히 사무직 계통 아닌 데서 일하는 어.린.애.들 -_-;;;;)






나의 사랑 너의 사랑 크리스틴
지금은 한국에 가 있는 크리스틴
들어올 때 언니 차홍고데기 배달 잘 부탁해 크리스틴아 :D
나도 자연스러운 씨컬 좀 해보자구! ㅋㅋㅋ





이거 아마 조랑 이탈리안레스토랑 Otto 갔을 때
조 잠깐 담배피러 간 사이 심심해서 찍은 것. 맞네 맞어





이쁜 짓 뿌우우...?

흠.... 4월 늦어도 5월엔 정말 한 번 들어갔다 와야지.
요새 한국집으로 이런저런 것들 은근히 택배로 많이 주문하고 있다
받아두고 있는 엄마는 벌써부터 기대중.. 드디어 들어오는거냐며..

가면 하고 싶은 것들을 대략 적어보고 있다.
엄마랑 목욕탕가구,
엄마랑 한강산책도 가고, 다녀오는 길에는 꼭 까치분식에 들러서 고기만두를!
엄마 극장도 데리고 가구..
엄마가 좋아하는 간장게장도 먹으러 꼭.
창똥이랑 대방초등학교도 갔다오고 싶다. 걷는 동안 얘기많이 하고...

먹고 싶은 건, 일단 가면 엄마표 소고기무국부터 한대접 비울테고 ㅎㅎ
수퍼가서 동그랑땡이랑 그 분홍색 길다란 소시지 옛날도시락반찬용 그 소시지 그거 사다 먹어야지
김밥천국가서 마요네즈 듬뿍- 들어간 참치김밥도 먹고
새로 생겼다는 킹콩떡볶이도 가보고..

뭐 고급진 레스토랑 그런데는 딱히..
비싼 건 여기가 더 맛남 -__-;;;;
뭐 한 두군데 정도는 가볼지도.. ?







이건 차이니즈 뉴이어 때!
빨간 치파오를 입었습니다 하하

여기선 주변 어른분들께 찾아가서
오렌지를 양손에 들고 인사를 드리면
빨간 봉투에 새뱃돈을 주십니다..
그리고 라이언댄스도 보규.. 흠흠

싱가포르에서 처음 지내본 설날.. 그것도 혼자. ㅎㅎ
많이 외롭더군요. 생각보다 많이.
뭐 내 인생 독고다이지..........
익숙해져야지.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이랑
황실에 짜장면먹으러 가서 ㅎㅎ
내 머리가 되게 검은색처럼 보이네 상대적으로..





요샌 일단 아우라킹덤 안하고 있고,
저스틴비버를 많이 좋아라 하고 있고,
하루에 두끼 이상 먹으려고 신경쓰고 있고(거의 한끼)
내일은 상담받으러 클리닉에 가는 날이네요


이젠 오히려 마비가 되었는지
이젠 내가 스트레스를 느끼는건지 조차 구분이 잘 안간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내가 만들어낸 허상인지 뭔지 헷갈리고

아무리 밤이 길어도 내일은 온다지만
그러면 뭐해 내일도 오늘이랑 똑같고 내일모레도 오늘이랑 똑같을텐데
그래서 오늘을 버티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언젠가는 끝나겠지.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에게는 사소하고 아무 것도 아니었을 수 있지만
내게는 큰 힘이 된다.
눈물날 정도로 고맙다.
특히 에그챙겨준 애드먼드 너 진짜! 하하...
호주 그 멀리서 아침마다 괜찮냐며 힘내라며 문자해주는 맥대디도.
진솔하게 대화에 응해주는 분분도 고맙고.
내 짜증 다 받아주고 도망치려고 할 때마다 잡아주는 기요미도 고맙고.
응원해주는 사람들과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잘 지내야지.
난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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