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샷은 언제나 민망;
음.... 겨울이라 발을 내보일 일은 없지만,
연말연시 기분전환삼아 빨개요.
손끝 발끝에 얌전히, 가지런히, 말끔히 색을 입혀놓으면
내 안에서부터 정돈되는 기분이 들어요.
어수선함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어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은 가려고 해요.
너무 사치스럽나요?
아니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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