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래를 오랜만에 다시 많이 듣는 요즘이에요.
박효신 숨이라는 노래가 좋네요..
오늘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되는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 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머무를 수 없는 꿈결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네요
그저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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