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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리키 마틴 마리아 (Ricky martin Maria) 영상 중..






맨 처음 이 영상을 봤을 때 저 정말 소리지르면서 봤어요 
으..아 신음소리가 저절로 으... 아........ 그아아아ㅏㅏㅏㅏㅏㅏ 악 ;

너무 아름답고 완벽한 미모에 사람같이 보이지가 않는달까.. 

저때는 몸도 호리호리하고 머리도 길고 염색도 밝게 해서... 굉장히 여성스럽죠..?
그 와중에 화이트 드레스 셔츠핏은 역시나 예술을 자랑하고 있고요

그리고 영상 1분과 2분 4초 경.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저 밝은 웃음.. 빅스마일.... 거기다가 눈웃음까지 장착하니 이건 여자보다 더 예쁩니다
95년도니까 지금으로부터 22년전.. 20대 초반 완전 꽃미모가 활짝 피어나던 때의 모습이니 뭐.... 










2분 52초 경에는 방청석의 한 여자분에게 다가가서 저런 팬서비스를.....
저 여성분 진짜 축복받았네요... 
뺨에 뽀뽀받은 뒤 짓는 저 미소.. 
물론 일하는 중이니까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정말... 달콤한 미소 아닌가요 사람 여럿 맛가게 할 미소입니다.. 
여자보다 더 여시같이 예쁘네요. 
무대위로 다시 총총총 올라가는 것도 너무 귀업지 않나요 ㅋㅋㅋㅋ 
노래 들어가기 전에 마이크 앞에 샤삭 서기 위한 종종걸음 ㅋㅋㅋㅋ




리키마틴에 대해 알가면서 참... 하루하루가 새롭고 또 새로운데요 
뭐 당연한 말이지만 참 엄청난 매력을 가진 사람이란걸 매번 느낍니다.

당신의 과거와 현재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