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작은 녀석. 엄마는 나비라고 부르는 듯.
얼룩이 새끼. 입으로 물고다니던 놈이 이만큼 커서는.
뀨우... 네 어미 얼룩이랑, 누렁이가 방금 와서 다 먹고 갔어 이제 없어 짜샤...
'인증.jpg > 혼자 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라이프 요요기공원 (1) | 2018.10.28 |
---|---|
간만 근황 셀피 (9) | 2018.08.29 |
근황셀피 + 잡담 (10) | 2018.03.29 |
간만의 근황셀피 투척 (4) | 2018.01.05 |
EMS 트레이닝 (10) | 2017.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