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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먹어야 산다

8월 둘째주 도쿄 식사화상



​​우에다회장님과 베트남 요리.
이 날 참 감사했더랬지 태풍때문에 비도 오고 바람도 심하게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워낙 큰손이라 좀 부담되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일단 좋게 봐주셨으니... 열심히 해본다.




소에야상과 일잔.
저 진짜 게이오가도 되나요? 하하





나오토상, 가와구치상과 신바시의 어느 작은 스낫쿠에서 스시먹으면서 샴페인.






히로키상이랑 불꽃놀이보고 오모테산도 킨탄에서 먹은 샤부샤부.






나카메구로에 있는 히로키상 사촌네 바 629에 가서 한 잔 더.

다음은 혼자 먹은 밥들.





센츄리온호텔 생파스타 런치 천엔





링거핫에서 먹은 야사이 탓푸리 나가사키짬뽕 777엔




후지소바에서 먹은 가츠동+소바 세트
양은 너무 많지만 둘 다 먹고싶을 땐 남기더라도 어쩔 수 없다규.





어제 미키짱, 사라짱이랑 신나게 놀고
오늘 또 거지꼴로 만나서 먹으러 간 마라탕.. 하하하
미키짱 수고했어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봉야스미라 수요일까지 쉽니다.
쉬는 날도 쉬는 날이 아니지만.

다들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