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먹은 카레
현미밥에 냠냠.
오오토야에서 점심.
찬바람부니까 굴튀김 정식이 나와있길래 냉큼 냠냠. 굴 너무 좋아욧.
커피 슈에서 점심. 오므라이스 너무 좋아욧.
아카사카 조조엔 유겐테이(叙々苑游玄亭)에서
앤드류교수님, 이정훈대표원장님과 런치.
아크힐즈 츠지한 (アークヒルズ、つじ半)에서 먹은 카이센동.
왜 지난번에 니혼바시 본점에 가서 한시간 반 정도 기다려 먹은 적이 있는.
아크힐즈에도 입점해있으니 본점 격파같은거 별로 신경안쓰신다면 이곳으로 가셔도 무방.
평일런치에는 오피스에서 튀어나온 사람들로 터지지만
주말의 경우 특히 저녁에는 한산하기 떄문에 아무떄나 가도 줄 안서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건 개 뜬금포지만 아사이카이쪼께서 보내주신 마츠타케..
항상 너무나 감사한 아사이카이쪼. 지금 내겐 최고의 조력자.
잘 먹고 잘 살고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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