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분과 제이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분이 갑자기 타케우치 마리야 말씀을 꺼내셔서
기억난 김에 오랜만에 그녀의 노래들을 다시 들어봤다.
1984년작. 한마디로, 발매된지 벌써 34년이나 된 노래인데, 정말 세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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