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감미롭게 여물지 못하는 열매도 많다.
그들은 한 여름에 이미 썩어간다.
그들을 가지에 매달려 있게하는 것은 비겁이다.
부디 폭풍이 불어와 그 모든 썩은 이들, 벌레먹은 것들을 가지에서 떨어뜨려주길.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부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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