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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혼자 놀기

외갓집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도톰한 이불도 꺼내고 실내복도 긴팔로 바꿨습니다. 

저는 주말에 걸쳐 외갓집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다시 부산이죠.

시골에서 고추 따고 고양이밥주는 걸 찍어다가 영상을 또 만들어 봤습니다. 네네.
이번껀 좀 기네요 12분.. 많은 걸 담고 싶었던 건지.

친구들을 위해 일본어랑 영어 자막을 달고 있는데 그건 아직입니다. 

아참 얼마전에 이글루스 때부터 방문해주셨는다는 분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
유튜브 첫 댓글이었어요 ㅎㅎㅎ

 


에 또- 이사하려고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마음은 이미 서울에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올라가고 싶습니다.
아마 10월 중순이면, 한달 뒤면 서울에 있지 않을까..

모두 불금...말고 집에서 조용히 보내세욧!!! ㅋ
감기 조심하시구요. 고롱고롱..

  • 2020.09.18 20:4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김세츠 2020.09.19 13:58 신고

      카메라는 그냥 있는 것 활용합니다. 아이폰11프로, 고프로7.. 편집프로그램은 루마퓨전을 샀구요. 저의 경우 아이패드프로가 있었으니까요. 가지고 계신 기기에 따라달라질듯요.
      장비는 브이로그를 위해 초장부터 이것저것 살 필요까지는.. 글쎄요. 짐벌도 그렇고 저는 딱히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요새 기기들이 기본적으로 손떨방이 잘 되기도 하고요. 일단 가지고 계신 것들을 활용해서 찍어보시고 필요성을 느끼면 그 때 사셔도.. ㅎ
      편집같은 경우는 일단 어떤 영상을 쓸지 골라서 정렬하고 적절하게 화면 전환 효과을 넣어 주고요, 영상의 밝기나 색감 조절, 그 다음에 자막을 입혀요.
      음악은 무료로 쓸 수 있는 곡들이 모여있는 보관함이 있어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라는 탭에 들어가시면 나와요. ^^

  • 로로 2020.09.20 00:50

    세츠님... 유튭에 포스팅속에서 말로만 듣던 김창똥님께서 ㅋㅋㅋㅋ 세츠님 댓글보고 빵터졌어욬ㅋㅋㅋ

    • BlogIcon 김세츠 2020.09.20 03:35 신고

      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 저도 좀 웃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럴줄 알고 유튭에는 홈페이지 주소따위 적지 않은겁니닷!!! ㅡㅡ
      근데 제 닉넴쳐보면 나올수도.. (시무룩)
      에이 몰러요~ ㅋㅋㅋㅋ

  • 무무 2020.09.20 13:00

    안녕하세요 세츠님!
    이렇게 덧글을 남기는 건 처음인가 아마 예전엔 소통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아주 오래전 세츠님이 고등학생 시절 개인홈피 만들어서 소통하는 게 유행이던 시절부터 저역시도 홈피를 만들면서 알게된 팬이라고 하면 어감이 조금 웃길까요^^;; 머리가 커지고 살면서 잊고지낸 시간도 있는데 세츠님은 도메인을 유지해주셔서 이렇게 계속 생각날때면 찾아 안부를 보고가곤 하네요. 세츠님 해외 처음 나가실 때 부터 저역시 해외생활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해외에 있어서 비슷한 공감도 많이 하고 이래저래 속내를 드러내실 땐 맘속으로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도 하면서 지켜봤고요... 에에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암튼 언제나 화이팅하시길 바라며 이런 일상브이로그로 좀 더 세츠님이 친근해진 것 같아 몇 자 적어보았어요 ㅎㅎ 그리고 ㅋㄹㄴ 시기에 이래저래 맘도 복잡하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영상이 저에게 힐링이 되어주네요ㅠㅠ 저도 일상의 기록을 소박하게 영상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언제나 화이팅!!!

    • BlogIcon 김세츠 2020.09.22 02:41 신고

      와웅 오래된 손님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오래된 손님이 남겨주신 긴 댓글은 더더욱이요 ㅎ
      사실 댓글은 본 것은 댓글이 달린 직후인데 이런 긴 댓글엔 저도 답글을 성의있게 달아드리고 싶다보니 여유가 되는 타이밍을 찾다 좀 늦어졌습니다.
      해외에 계시는군요. 제 지인들의 경우 들어오면 다시 못 나간다고 아예 안들어오고 버티거나 아니면 현지 생활을 아예 접고 들어오거나; 둘 중 하나이던데.. 둘 다 쉽지 않아보입니다.
      하루빨리 이시국이 지나가기를-_-;; 여행 좀 가고 싶습니다!!;; 시간의 문제일 뿐 인류는 승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상을 영상으로 남기는 작업 생각보다 꽤 재미있습니다. 업로드하고나면 TV에 연결해서 어머니와 같이 보면서 얼마나 웃는지 모릅니다. 신통방통해하시는 것은 기본이요 덤으로 김감독이라는 호칭도 얻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얼마전 심한 우울을 겪으면서 내 흔적을 모두 지우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고 나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을 소멸시키고 싶다라는 생각, 나와 내 주변에 무슨 사단이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고까지 생각했는데
      그런 저를 보며 속상해하시는 어머니께 너무나 죄송스러웠고 그런 어머니께 제가 사라지더라도 추억할 수 있는 확실한 무언가를 만들어드리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은 꽤 긍정적으로 승화시킨 것 같습니다; 제 고민에 어떤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에게 굉장히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무무님께도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었다니 뿌듯하네요 또한 저의 초딩 발성을 보며 많이 웃으셨길 바랍니다... (u_u;; 참외!! 오이!! ㅋㅋㅋㅋ
      건강 조심하시고 또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