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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먹어야 산다

도산공원 코메

지난 주 다녀온 도산공원 코메입니다.
사바보우즈시가 맛있다는 말에 따라나섰습니다.


히야시토마토.

모듬 사시미.

샤블리가 있길래 마시려고 했는데 마침 떨어졌다그래서 킴크로포트를..


사바보우즈시.
살짝 겉을 야부리한 것도 4피스.
저는 야부리한 쪽이 더 좋았습니다.

한국에선 처음 먹은 것 같은데, 무척 오랜만에 먹어서 반가웠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고로케.
이쯤에 해산물 정리하고 익힌 음식 주문하면서 피노누아 한 병 더.

봄 제철 나물인 땅두릅 + 차돌박이 후라이.
음 이건 뭔가 두릅 맛을 살리지 못한 느낌.


수비드 뼈대 갈비.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좋다.
하지만 이제 배불러서.

서비스로 주신 크림치즈호두.
와인 안주로 좋더군요^^

서비스 많이 주시고 맛도 평타 치고 혜자로운 가게인듯.

마무리는 음식 사진 찍는 저의 사진으로..

그렇게 둘이서 와인 두병을 거진 다 해치우고
정체불명 노래방에 가서 연애서큘레이션을 불렀던가..;;;



비 온 뒤라 그런지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지네요^^
주말이 지나면 어느덧 5월입니다.
올해의 3분의 1이 지났네요.

저는 내일 홍대로 스시 먹으러~ 눈누난냐.
(금요일 밤을 얌전히 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
모두 주말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