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4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쿄라이프 10월 셋째주 식사화상 집에서 해 먹은 카레, 계란 오믈렛, 그리고 야채볶음. 아사이카이쪼랑 아카사카 샤브겐에서 먹은 저녁식사키소지가 더 맛있다고 느끼지만, 여기는 좀 더 한적하고 조용해서 장단이 있다. 아사이카이쪼는 히카리모노(ㅋㅋㅋ등푸른 생선)은 안드심.이쿠라(연어알)도 안드시고, 카키(굴)도 안 드시고.. 그리고 은근히 입맛도 까다로우시지. 배가 무지하게 부르지만 라면국물 정도는 맛 보고.. 이건 성호성민이 지우랑 아카사카 청기와 신관에서 먹은 저녁식사. 김치모리아와세, 나물모리아와세 청기와는 이 호네츠키갈비가 가장 유명하고 맛있다.본관도 있는데 거긴 저녁시간 예약이 어려울 때가 많다.다른 건 모르겠지만 고기의 경우는 맛차이가 없으니 고기 먹을 꺼면 그냥 신관에 가도 괜찮다.. 난 고기도 고기지만 이 곱창전골이 너무 맛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