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일요일전날 비오고 추웠던 탓인지 첫날보다 한시간 정도 늦게 일어났다.호텔을 나서니 11시반이었고 내셔널갤러리에 도착했을때는 12시였다. 트라팔가광장과 갤러리앞에서 퍼포먼스하는 사람들을 좀 구경하다가 들어가서 오디오가이드를 구입하고 열심히 그림감상을 했다. 역시 박물관은 오디오가이드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삼매경에 빠지기 십상! 주요그림들은 설명도 꽤 길어서 앞에 마련된 긴 의자에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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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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