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마음에 김세츠 2022. 11. 21. 08:24 마음에 큰 바위가 있고.그게 자꾸 눈물샘을 누른다.울 어매울 엄마 우야노엄마. 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세츠의 덕력수용소 : 번뇌가 종소리로 사라질까 보냐! '.T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느끼는 건 (0) 2022.12.07 아들 (0) 2022.11.21 미안해. ?? (0) 2022.11.18 낯선 엄마 (0) 2022.11.10 불안 초조 걱정 (0) 2022.11.07 '.TXT' Related Articles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느끼는 건 아들 미안해. ?? 낯선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