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강 둔치에서 쓰레기를 줍다가 (봉사활동)
햇볕도 강하고 힘들어서 잠시 쉬려고 벤치에 앉았는데
갑자기 투두둑 소리가 나면서 어깨에 뭔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으응 그래...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새똥의 습격을 받은 것이었다.
기념(?)으로 로또를 샀지만... 될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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