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삼아 긴자거리를 걸었다
유명하다는 히츠마부시를 먹을까 했지만 입맛이 없어서
다음에 먹어야지 생각하고 점포 위치만 제대로 확인하고 돌아왔다
2010년 도쿄여행이 생각나는 지점.
7년이 지나 같은 곳에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로웠다.
변하지 않은 꽃가게와 도토루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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