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보느라 5월 15일날 말레이시아에 나갔다가 오늘 들어왔습니다.
KK에서 6일, 테렝가누에서 4일 정도있다가 왔는데요..
목적이 분명한 여행이었는데..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힐링효과를 어마무시하게 보았다는..
현지에서 좋은 인연들을 정말 많이 만나서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은 그 중에서도 저랑 제일 잘 맞았던? 잘 따랐던? Han과 함께 ㅎㅎㅎ 22살 꼬맹이 수줍음많은 귀염둥이. ^ ^
피곤한 와중에도 들어오자마자 처리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으윽...
모오 야메룽다..;;;
언제쯤 짬이 날지 으아아아.
여행기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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