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따스하던 삼립호빵~~
몹시도 그리웁구나♪( ´θ`)
1일 1호빵 집에만 있으니 3키로 쪘시요~
너무 많이 빠져서 걱정이었는데 다행입니다요.
외출은 분리수거, 음쓰처리, 그리고 600보 걸어 조카님보러 가는 게 전부.
네일샵이랑 미용실가야되는데 으으음 -_-;;
코로나가 너무 기승을 부리다보니 그것마저도 꺼려지네요.
머리는 스스로 못 깎는다지만 손발톱 정도는... (u_u;;;
그리하여 좋은 손톱깎기를 득템하였다는..
아직도 이곳에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 부디 차분하고 따뜻한 홀리데이시즌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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