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은 언제나 맴찢.. 또 울었어요 흑
참고로 팬텀은 오페라의 유령과는 다른 뮤지컬입니다.
팬텀(에릭)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알 수 있는..
끝나고 저녁먹으러 가기 전.
간만에 기분전환했습니다.
저녁먹은 것도 올릴게요 나중에.
월-금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한강 산책도 나가고요.
필라테스도 계속 다니고 있고요.
부산에 있을 때처럼 조깅도 다시 하고 싶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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