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64)
Justin Bieber - Sorry 요새 저스틴 비버가 너무 좋네. 배경에 통통 튀는 리듬때문에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 크리스마스는 풍족하고 평화롭게 잘 보냈고... 이제 마지막 날 카운트다운만이 남았구나. 1 Altitude 에서 아주 그냥 혼을 불사르리라 -_- ;; 어우 무표정으로 몸 설렁설렁 흔드는 게 왜 이렇게 귀엽고 섹시하냐;;
Jealous- Nick Jonas AMV 좋아하는 곡입니다.. i turn my cheek, music up and im puffing my chest im getting ready to face you.
Christina Aguilera - I Turn To You only time will tell us who's the good one and who's the bad one. i will just keep quiet waiting for the end. its just a race against time. there is nothing to be upset, nothing to overthink, nothing to drive yourself crazy. just need to be patient......................................................
연말파티곡 3 - Tiësto - Red Lights
연말파티곡 2 - OneRepublic - Alesso Vs. OneRepublic - If I Lose Myself (Remix) ft. Alesso
2015 연말파티곡 1 - Swedish House Mafia - Don't You Worry Child ft. John Martin
Nightcore Taylor Swift - Wildest Dreams he said, lets get out of this town. drive out of the city, away from the crowds.. I thought heaven cant help me now..; nothing lasts forever, this is gonna take me down. hes so tall and handsome as hell hes so bad but he does it so well I can see the end as it begins my one condition is.. SAY YOU'LL REMEMBER ME. . . . . someday even when you leave me, I bet this memory follow you around. say you..
Night core Bebe rexha - I'm Gonna Show You Crazy I'm tired of trying to be normal. So what if I'm FUCKING crazy???? I don't need your quick fix. I don't want your prescriptions. I'm gonna show you. Loco, maniac, sick bitch, psychopath. Mental out my brain, bat shit, go insane, I'm gonna show you. I'm gonna show you. I like the lyrics for the same reason why I like the lyrics of the song 'try' So what if I'm FUCKING crazy???? XD that's exactly ..
Nightcore Colbie Caillat - Try 요새는 주로 나이트코어를 듣고 있다 이것도 fawkser 의 영향이지. 걔 유툽 플레이리스트 즐찾에 추가해놓고 그냥 항상 재생시켜놓음. 걔가 수시로 업데이트하는데 거의 다 내 취향에 맞는다 헤헤. 이 노래는 가사가 참 좋다. you dont have to try so hard. you dont have to change a single thing.. 요새 날 위로해주는 곡 중 하나네요.
coldplay- a sky full of stars 이 노래 나오면 걍 통통 방방 뛰면서 떼창 아 갑자기 클락키 공기 존나 그립노;;;; Youre a sky, youre a sky full of stars Such a heavenly view 우우우우~~ 우우우~~ Youre such a heavenly view ~~~ 가슴설레이는 멜로디란 이런 것 클럽에서 이 노래 나오면 그 음침한 천장아래서도 머리위로 하늘의 별이 마구 쏟아지는 것만 같은 기분 뮤비도 흐뭇 훈훈 으으으으 저런 색감의 세상은 어디 있나............
Sia - Chandelier 나에게는 이게 올해 최고의 노래였다. 노래도 좋고 비디오도 좋다. 높은 음역대에 올라갔을 때 찢어지는 듯한 시아 목소리가 좋다.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거 같다. 처음에 들었을 땐 그대로 그냥 목소리 찢어뜨려버리고(?) 노래가 엉망진창으로 끝나는 걸 상상하기도 했다. 그래도... 노래만 들을 때는 눈물까지는 안 났는데... 그냥 '가사가 너무 내 얘기네....' 정도였는데. (알콜에 의존하는 날이 너무 많다보니.) 저 여자애 춤추는 걸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난다. 슬퍼보이는데, 슬픔을 표현할 길을 못찾는 것 같아 보여서이다. 그게 너무 가엾게 느껴져서 눈물이 난다. 어린애가 괴로움에 몸부림치다가 미쳐가는, 아니 이미 미쳐버린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폭주하는 듯 격해보이지만 극과 극은 닿아있다던가. 다른..
아주아주 느린 속도로 영혼을 다운로드중 한 30% 받은 듯 1.지금은 레드향먹으면서 그래미어워드 보는 중 안 그래도 좋은데 아 패럴 나오네 너무 좋음........... (개뜬금포로 내쉬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 다녀와서 서머셋에서 만났던 거 생각난다 그게 아마 마지막이었던 듯) 2.아 이번에 한국와서 처음으로 종편 방송들을 봤는데.. 재밌는 게 많네 마녀사냥? 속사정쌀롱? 수요미식회? 강적들? 꾸르잼이네.... 싱가 돌아가면 다운 받아서 계속 봐야징 3.가정법원 피부과 치과 이 세가지는 꼭 하고 가야지 피지컬 멘탈 종합점검하고 가면 좋은데 무서움 그냥 겉만 핥고 가는 걸로....... 4.레이다가가 흐어어엉 5.올해의 노래 갠적으로 시아가 받았으면 했는데. 저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참 놀라웠다. 가사가 언젠가의 내 일기를 읽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