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착잡하고 회의감이 든다.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 내가 좋아하고 바래오던 일이라도 지금은 싫다.
음......... 또 떠나고 싶다. 돌아오지 않아도 됐으면 좋겠다.
'인증.jpg > 바람구두를 신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포르의 가 볼 만한 까페 (1) - Lola's cafe (0) | 2014.12.02 |
---|---|
싱가폴입니다 (16) | 2014.08.17 |
펍 cock & bull 에서 (1) | 2014.07.01 |
그리운 Dog eyes (14) | 2014.06.02 |
여행의 불안함 (6) | 201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