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스시나 사시미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소주에다가 밑반찬 이것저것 좌아악 깔리는 우리 스타일 활어회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탄종파가 근처에 있는 부강참치에 간다.
산낙지와 매운탕이 감동이더라.
맛이 엄청나다기보다 얼마만에 먹은 것인지 허허허.
이렇게 먹으면 200달러~300달러 정도 나온다.
이 날은 벨라랑 달림.
옴놈놈
Bukang tuna restaurant
28 maxwell road 06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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