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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수요일 뉴오타니에서 하루 묵을 일이 있었는데

너무 피곤하고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룸서비스 시켜먹은 것. 




1월 10일 나오랑 런치.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든 일주일에 두세번은 얼굴을 보네. 흐엉 너무 좋아 이 남자 ㅠ 

에라모르겠다 연애해버리자라고-_- 나한테 결심하게 해준 남자-_-

존나....-_-;; 멋있음. 그리고 둘이 있으면 너무 웃겨 ㅋㅋㅋㅋ 



이건 1월 10일 디너.  조조엔. 

싱가포르에서 놀러온 친구가 있어서 케어해주느라고 

내가 평소 먹는 것들 중에 외국인이 먹어보고 맛있다고 할 만한 곳들로 데리고 다님.

?? 나도 외국인이지 참 



저 웅장한 도쿄 스티커 어쩌지 ㅋㅋㅋ 

참 저는 스시외에는 음식사진 전부 푸디로 찍어요.






1월 11일 디너 스키야끼먹이러 츠지한. 

이 바로 옆에 미타니가 있지요. 

15일날 나오랑 미타니에서 런치먹기로 예약해놔서 지나오면서 배실배실 웃었네 ㅎ 






맛있어요. 알아서 다 조리해주시고 덜어주시고 먹기만 하면 돼서 편해요. 



이건 1월 13일 일요일 나오랑 드라이브하고 먹으러 간 런치.

몬젠차야(門前茶屋)라는 곳인데 후카가와메시(深川めし)라는 것으로 유명해서 줄을 길게 서서 먹어요.




바지락밥이에요. 심플하지만 맛있어요. ㅎㅎ

천엔정도 했던 것 같은데 소박하고 좋지요? 

그리고 저 찜기가 굉장하더군요 안에까지 촉촉하고 뜨거운데 그게 엄청 오래 가더라구요. 





다 먹고 나왔을 때도 줄서계시던 분들. 헤헤.





이건 아자부주반에서 먹은 타이야끼(たいやき), 붕어빵.

나니와야(浪花家)라고 무지 유명해서 이 곳도 줄을 서서 먹는곳이에요.

그래봤자 붕어빵이지만, ㅎㅎ 재미로 경험으로.







이건 나오랑 저녁으로 먹은 삼겹살 ㅋㅋㅋ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맛있는 것도 아닌..

나오야 내가 다음에 진짜 맛있는 삼겹살집 데려가줄께 서울을 가자.





이건 싱가폴 친구랑 1월 14일 점심으로 먹은 잇푸도라멘. 



다음은 저녁으로 먹은 텟판야끼.

친구가 다 무척 만족해해서 데려간 입장에서 뿌듯했다.





이건 1월 15일 화요일 나오랑 먹은 런치, @미타니


아 이날 식사 내내 얘기하면서 정말 많이 웃었다ㅎㅎ

내가 하도 웃으니까 나오가 내 얼굴을 보면서 젓가락을 굴리더니 "라비, 이것도 웃기지?" 하는데ㅋㅋㅋㅋㅋㅋ 

거기에 급기야 난 빵 터지고 그걸 본 타이쇼랑 점원들도 다 같이 빵터짐ㅎㅎ

(일본말에 箸が転んでも笑う年頃:: 하시가/코론데모/와라우/토시고로. 

箸が転がってもおかしい年頃:하시가/코로갓테모/오카시이/토시고로.

라는 말이 있음. 젓가락이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는 나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낙엽만 굴러가도 웃는다는 말이랑 같은 말이죠.)

나오야 난 그 나이는 한참 전에 지났지 ㅋㅋㅋㅋㅋ 

그냥 너랑 있으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 것 뿐이야. ^^




너무 예쁘지 않아요?


모양 정말 예쁘네요.




모양 정말 예쁘다222




모양 정말 예쁘다 3333




타이쇼 배려심 돋보이는 부분

 나는 여자니까 저렇게 꼬리부분 잘라서 준다 크다구.

나오는 엎에서 오또꼬라시쿠男らしく 한입에 아앙~~ ㅋㅋㅋㅋㅋㅋ




우니 좋아하니까, 타이쇼한테

타이쇼~ 우니로 아무렇게나 추천으로 만들어서 주세요~ 라고 하니 내어준 것. 

튀겨낸 우니 ㅎㅎ 




마지막은 간뾰~ 

나오면서 5월 18일로 예약해놨다. 




이건 1월 17일 목요일 아사이카이쪼랑 먹은 디너. 중화요리.





이건 다음날 1월 18일 금요일날 아사이카이쪼랑 먹은 디너. 샤부샤부.





이건 1월 19일 토요일 아사이카이쪼랑 먹은 디너.

사토요스케.





우동면이 정말 예술이죠.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벌써 2월이네요. 새해가 밝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다들 후회없는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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