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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먹어야 산다

도쿄라이프 2월 첫째주 식사화상


1월 30일 수요일 집에서 해먹은 카레. 

계란스크램블 올려서 ㅎㅎ 내가 한 거지만 꿀맛.

이날 여권연장하느라 영사관갔었는데 정회장님 마주쳐서 깜짝 놀람; 하하

나오는 차안에서 기다리느라고 밑에 있었는데 같이 있었으면 많이 어색할 뻔 했다. 




1월 31일 목요일 야식-_-;;; 으로 먹은 아부라소바

그날이 다가오고 있었어서 식욕 대폭발이었다





1월 31일 금요일 아사이카이쪼와 우오신에서 함께한 저녁식사





마지막은 간뾰.

확실히 이 근방의 스시집들.. 이를테면 스시코나 다른데보다는 네타도 훨씬 좋고 맛있다 여기가.



2월 1일 금요일 아사이카이쪼와 저녁식사로 키소지에서 먹은 샤부샤부.



샤부샤부만도 볼륨감이 엄청난데 역시 이것저것 많이도 시키신..

하긴 이 날 너무 바쁘셔서 점심을 제대로 못 드셨다고 했지.

모두 완벽히 클리어하였다.



마지막에 나오는 이 면이 참 별미입니다.


카이쪼 기분 이 날 참 좋으셨는데.. 

나중에 본의아니게 좀 섭섭하게 느끼실 만 일이 생겨서.

근데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정말 감사한 분인데 죄송할 따름이다.


그리고 난 그런 죄송한 마음을 끌어안고 새벽까지 나오랑 소주로 달리고 달리고 달렸-_-;;;

나오는 그렇게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베트남출장 ㅋㅋㅋㅋㅋ 

철인28호도 아니고 우리 이제 적당히 합시다. 



2월 2일 일정이 취소되어서 뜻밖의 여유를 부렸던 토요일. ㅎㅎ 

집근처에서 마라탕을 먹으면서 새벽까지 달린 술독을 풀고 집에서 푹 쉬었지요~




이상 2월 첫째주 식사화상을 마치옵니다.

잘 먹고 잘 살고 있사옵니다.

하루하루 드라마가 넘쳐나지만 이제 멘탈이 단련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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