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들러 김창똥2세 김쑥쑥양을 만났다.
진짜 가슴이 두근두근할 만큼 예쁘고 귀엽다.
이렇게 갓난아기는 처음 안아봄.
뭐 애를 안아본 게 처음인 거 같은데??;;;;
아직 땅을 밟아본 적이 없어 부드러운 발바닥.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인증.jpg > 아마도 이건 믹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격 하노이라이프 스타토 (0) | 2019.10.04 |
---|---|
8월 패전의 일본, 나오 그리고 나. ㅠㅠㅠㅠ (4) | 2019.08.10 |
가전상가 나들이와 메구로 드라이브 (2) | 2019.07.20 |
요가, 목욕친구, 룸서비스, 고프로 (0) | 2019.07.18 |
도쿄라이프 여름 풍경이랄지 잡담 (2) | 2019.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