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증.jpg/먹어야 산다

63빌딩에서 밥 먹었는데

 

 

워킹온더클라우드.

 

 

 

그냥 바우처쓰러 간 거라..

파크뷰라던가 더테라스까지 이동할 시간이 안되서 그냥 가까운 데로 가느라고 셀렉한거라 리얼진심 기대 하나도 안 하고 갔는데

맛있게 잘 먹어서 기대 하나도 안 한게 되려 미안해질 정도였음...  

 

그런데 막판에 저.. 디저트의 저..

63이 새겨진 초콜릿을 보고 깜짝! 은 아니고 뭐랄까.. 흠칫?! 음? 했음..

눈을 의심했다랄까? 음? 이건? 하고 다시 보게 만드는 그런 데코레이션이었음!!!!! 

접시에 살짝 살짝 물들여놓은 꽃자수까지는 언급하지 않겠읍니다.

 

헤헤..

이제 D-19 남았다

5월 중순까지의 시간을 길게 길게 늘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