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세요?
저는 필라테스하고 집 앞에 공원에 가서 분갈이하고 와서(즐거운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다음에)
저녁엔 햄버거랑 스파클링와인 마심요.
술마시면 안되는데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기분이 좀 좋아지고 있어요.
이 노래 모짜르트 실제로 보러 갔을 때는 그렇게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았었는데
요새 다시 들으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독일어 원어와 우리나라 버전의 가사 갭 어쩔꺼얌
샤롯데에서 팬텀 하던데 보러 가고 싶어요. ㅎ
누가 나 좀 데려가주라.
'21세기형 음악다방.mp3' 카테고리의 다른 글
Official髭男dism(오피셜.히게단.디즘)- Pretender (0) | 2021.05.07 |
---|---|
YOASOBI - 괴물(怪物:카이부츠) 바스티즈 OST 外 2 곡 아마도, 밤을 달리다. (0) | 2021.04.28 |
뮤지컬 엘리자벳 - 나는 나만의 것 조정은 (2) | 2021.03.22 |
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들의 시대 le temps des cathédrales - bruno pelletier (7) | 2021.03.20 |
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부르는 노래 Anne marie - 2002 (0) | 2021.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