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뭔가 다시 아니메를 다시 많이 보고 있는데(이건 다 동동이 너 때문이다.)
조만간 볼 것 리스트에 올라 있는 바스티즈의 OST 입니다.
보통 노래에 먼저 꽂히고 그 다음에 아니메를 보는 저인데..
(이를테면 연애서큘레이션을 듣고 바케모노가타리를 본다 이런 프로세스.)
요새는 이 곡에 꽂혔네요.
이 노래를 발견하고 요아소비의 노래를 다 들어보았는데
아마도(たぶん:타분)라는 노래도 무척 좋습니다.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어지는 담담한 이별 노래.
밤을 달리다((夜に駆ける:요루니카케루) 라는 노래도 좋은데 그 노래는 부르기보다는 피아노로 치고 싶어지고요.
그 노래들도 올려봅니다.
YOASOBI - 아마도(たぶん)
YOASOBI - 밤을 달리다(夜に駆ける)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를 하던, 작사 작곡 담당의 아야세(男) + 보컬인 이쿠라(女) 두 명으로 이루어진 듀오래요.
둘다 분위기 훈훈하다!! 이 사람들 음악이 앞으로도 기대기대됩니다.
'21세기형 음악다방.mp3' 카테고리의 다른 글
愛の難破船 (0) | 2022.08.05 |
---|---|
Official髭男dism(오피셜.히게단.디즘)- Pretender (0) | 2021.05.07 |
난 예술가의 아내라 (뮤지컬 모차르트 ) 해나 (0) | 2021.03.26 |
뮤지컬 엘리자벳 - 나는 나만의 것 조정은 (2) | 2021.03.22 |
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들의 시대 le temps des cathédrales - bruno pelletier (7) | 2021.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