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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아마도 이건 믹스

근황 주절

1. 엄마 내려가심.
엄마는 헤어질 때마다 항상 우심...

나도 매번 느낌.
또 볼껀데도.
잔치끝나고 다들 집에 가고 혼자 덩그러니 적막강산에 남겨진 느낌.
항상 느낌.

2. 잠들기 전 고민은 없음.
그런데 다시 깨고 싶은 마음도 딱히 없음.

3. 이에는 이 눈에는 눈

4. 그림 들임. 바다.

  • 2021.05.28 00:1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김세츠 2021.05.28 00:56 신고

      오우. 노빠꾸 노필터로 말씀드리자면 저같은 경우 지켜보다가 혹시나가 역시나 되는 거 세번이상 반복되고 확신으로 바뀌면 차단 삭제 시전 ㅇㅇ.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도 그런 식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게 연애에서 가장 안좋죠. 잘 맞는 사람이 분명 있어요. 님의 그런 면에 기꺼이 응해주고 채워주는. 시선의 높이를 절대 낮추지 마세요. 혹여 비밀님 본인이 이상한 거 아닌가 하는 자책도 하지마시길.
      관계를 정립하지 않았다.. 거기서부터 저는 벌써 싱겁고 미적지근해서 싫음요. 거절당하는게 무서운 쫄보 or 부담없이 좋은 것만 취하고 싶은 얍삽이 or 꼭 말로 해야 아누 궁예 - 셋 중 하나 또는 셋의 절묘한 콜라보인데 오우야 저는 뭣도 싫네요.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말인데 말도 안하고 뭐하자는 거래요? 밥을 사달래 가방을 사달래 집을 사달래; 해야할 말은 안하고 그러고 돌아다니면서 사람 헷갈리게 하면 저는 그냥... 빠이빠이빠이빠이야할 듯.
      손절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익절은 길게 보자 응?) 내가 일순위가 아닌 느낌을 받았다. 거기에서 이미 비밀님께서도 결론내리셨다고 보여지는데요.. 고민 그만하시길 바라요! 님은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받아 마땅한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마시구요~

    • 2021.05.28 12:0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김세츠 2021.05.31 13:04 신고

      동시에 자기자신에게도 계속 같은 물음을 던져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