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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아마도 이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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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목욕친구, 룸서비스, 고프로 오늘은 요가를 근 한달 만에.. ㅎ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갔었는데, 시험 임박해서는 아예 안 갔고, 시험 끝난지 열흘 정도지나 드디어.. ㅎㅎㅎ 다녀오면 역시 기분이 좋아 나 자신을 위한 일을 하나 더 했구나, 하는 뿌듯함..? 10월에 하노이가면 이제 이곳도 안녕이니.. 그때까지 더 열심히 다녀야지. ​​​​​​​​​​​​​​​​​​​​​​​​​​​​​​​​​​​​ 거의 매일 욕조목욕을 하는 나. 얼​마전 구입했는데, 좋다. 핸드폰하면서 들어 앉아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서 땀이 줄줄 난다. 20분은 그냥 지나감. 핸드폰없이는 5분이면 지겨워 일어남 ㅎㅎ 잠깐잠깐 핸드폰도 올려놓고, 땀도 닦고 손에 묻은 물기도 닦을 수건도 올려놓고 물도 올려놓고 ㅎㅎ 꽤 무겁고 안정감있고 향도 좋다.. 나무냄새...
도쿄라이프 여름 풍경이랄지 잡담 ​ 사봉 바디스크럽 원래는 델리케이트 쟈스민향을 써왔는데 여름이고 조금 상쾌한 향이 고파서 이번에는 시트러스 블라썸향으로 사왔다! ​ 거의 다 쓴 델리케이트 쟈스민향. ​ 우위를 가릴 수 없을 만큼 둘 다 향이 좋다! 사봉으로 마무리한 날은 바디로션 따로 안바르고 스킵한다. 각질제거 효과도 있고 오일때문에 매끈매끈 보들보들. ​​​ 나오가 집에 놀러올 때 가끔 사오는 달다구리. 스타바가 집 바로 밑에 있지만 그것조차 귀찮다보니 베트남가는게 3개월 정도 남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네스프레소를 질렀는데 -_-;;;; 커피와 함께 꿀떡꿀떡 잘도 넘어가는 케이키.. 아 정말 요새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 주말마다 집 앞 광장에서 장이 열리는데, 거기서 채소며 꽃을 사온다. 여기로 이사오고나서, 주말을 ..
잡담, 나오와 꽃 어쩌다가 꽃 얘기를 하게 됐는데 그러고 보니 나오한테 꽃 받은지도 오래되었어 라고 하니 에 라빗또는 꽃 안 좋아하는 줄 알았어 음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시들어서 버릴 때 마음이 안 좋다고나 할까 아 그렇구나 그럼 시들기 전에 새 꽃을 사다 줄게 -_- ??? ;;;; 라고 해서 그 이후로 꽃을 주기적으로 사 오게 된 나오 ㅎㅎ 옅은 분홍색의 장미와 저 종이 접어놓은 듯한 건 뭐지? 꽃 이름을 잘 모르겠다 꽃꽂이 클래스 같은 것 다녀볼까 싶기도 하다. 완연한 봄 느낌... 이건 산보 나갔다가 같이 가서 산 것이다. 알고 보니 사무실 근처에 꽃집에서 사 오고 있더군 ㅎㅎ 꽃집 아주머니가 나랑 나오를 번갈아보면서 아 이 사람한테 사다 주는 거였구나.. 하는 듯 빙그레 웃었다 ㅎㅎ 기분 좋아!! 매일 물을 갈아..
도쿄라이프 - 이사 그리고 안식년의 시작 운이 좋았던 덕에 일이 다 너무너무 잘 풀려서 3월 1일부터 안식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베이스는 도쿄지만 거의 여행다니면서 지낼 것 같아요.지금 티켓팅해놓은 것만 해도 3월 포틀랜드, 4월 다낭, 6월 오키나와, 7월 훗카이도, 9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베트남 하노이랑 스페인 마루베야도 가려고 계획중이에요. ... 하지만 안식년이고 뭐고 간에 일단 이사부터 해치우고 나서 이야기.이삿짐이 그리 많지 않아 업체를 통하지 않아도 될 정도여서 개인적으로 했습니다.물론, 나오가 도와주러 왔죠. 근데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그래도 1년 넘게 살던 집 정리하고 나와 기다리면서 약간 쓸쓸한 기분에 빠져 있던 찰나차안에 타있는 나오 눈 마주친 순간 빵터졌습니다. 그래도 여느때처..
크리스마스선물 몽블랑 커프스링 크리스마스였잖아요. 선물을 사러 갔습니다. 수트를 자주 입는 사람이라 넥타이, 행커치프, 커프스링 정도로 좁혔는데 넥타이랑 행커치프는 웬지 그 사람이 가는 테일러샵에서 할 것 같기도 하고그리고 오래전에 무슨 얘기하다가 몽블랑 좋아한다고 한게 기억나서 긴자매장로 직행. 다른 브랜드들도 홈페이지 들어가서 체크하긴 했는데 별게 없더라구요커프스링은 몽블랑이 제일 유명하고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 듯 .. 제 눈에는 이게 제일 예뻐서 이걸로 샀어요 ㅎㅎ 포장도 하고.. 카드는 안 썼다. -_-;;;; 빨간 장미. ㅎㅎ 같이 받은 크리스마스카드인데 이 날 좀 짐이 많았어서 그런가.. 어디다 흘렸는지 잃어버려가지고 이틀에 걸쳐 찾느라 애먹었던. 그래도 다시 내 손에 돌아와서 다행이지. -_-;덜렁대는 나 때문에 스태프..
생일주간 기록들 생일파티를.. 거의 3주에 걸쳐서 크고 작게 5번을 했다.아사이카이쪼, 지우, 아이언니, 소에야상, 토시상, 나오짱 등 많은 사람들이 생일상을 만들어 줘 소원 빌며 촛불을 불게 해줬고평소 가지고 싶었던 것들이나 필요로 했던 것들을 선물로 받기도 하고. 바쁘고 감사한 생일달(月)이었다. 다 찍지는 못했지만 받은 생일상들; ft. 아사이카이쪼항상 감사합니다 회장님.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_-;; ft. 나오쨩원래 생일 당일 저녁식사 같이 하기로 했었는데, 출장이 급하게 하루 앞당겨져서 미안하다며출장 전, 후로 두 차례에 걸쳐 축하해 준 나오쨩. 고마워요. ft. 지우짱, 아이언니내 생일파티해준다고 서울에서 날라와 준 지우도 정말 고마웠고ㅠㅠ ft. 토시상 아 이건 진짜 예상치못한 서프라이즈였음; 갑자기 ..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의 생일축하 항상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나의 진짜 꿈에 대해서 물어봐주고 귀기울여줘서 고마워. 그리고 그렇게 바쁘면서! ㅠㅠ 늦었다고 미안해하면서 서프라이즈 해준 것도 고마워. 고마워요~!!!
큐슈 장가라 라멘에서 또 ​​​ 지우 성호 성민이랑 하라주쿠갔다가, 지우가 배고프다고 해서 뭐 좀 먹이려고 들어갔는데, 앉아서 둘러보니 뭔가 낯이 익어 생각해보니 프랑스구짖이랑 왔던 곳이었다. 그때가 2010년이니, 벌써 8년이 지났네. 하라주쿠 잘 오지도 않는데 여길 다시 오게 된 것도 신기하고, 거의 비슷한 자리에 앉게 된 것도 그렇고 꼬릿꼬릿해서 마음에 안드는 맛도 그대로여서, 기분이 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