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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혼자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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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레티놀 크림 옮겨 담기 용기 소독하고 다 말린 뒤 자 이제 옮겨 담아볼까? 했는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사실이 에센스 용기 입구 너비가 내가 가지고 있던 스파츌라 너비보다 작아서 레티놀을 본래의 크림통에서 퍼낼 수는 있으나 새 병에 옮겨 담을 수가 없었... 그리하야 주방에 가서 기웃기웃 호오오옹 이거슨..?? 빵집에서 언젠가 딸려 온 미니빵칼이 보이더랬다 그것도 비닐도 안뜯은 새거. 약간 얇고 탄성도 있어서 크림 싹싹 긁기에도 좋고. 병입구에서 덜어내기에도 좋고 조으다 조으다! 에탄올 묻힌 솜으로 닦아주고;; 작업에 착수하였다. 빨리 해야하므로 (공기+빛+열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좋을 게 없음) 사진 마구 찍음. 레티놀크림이 상상했던 것보다 많이 묽어서 수월했다. 위생봉투로 병째 싸악 훔쳐 담은 다음에 모서리만 잘라 짜서 ..
아이허브에서 산 재료들로 천연 클렌징오일을 만들어본다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도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제거에 특효이며 세정력이 뛰어나다는 살구오일과 천연 방부제로 산화를 늦춰주는 비타민E오일을 주문해서.. 클렌징오일을 만들 준비 중. 천연화장품 수제작 쇼핑몰에서 올리브 리퀴드랑 500미리짜리 공병도 주문해서 소독용 에탄올로 소독하고 말리는 중.. (올리브 리퀴드는 클렌징 후 세정할 때 오일이 물에 잘 씻겨나가도록 해준다고.) 클렌징오일은 슈에무라 아니면 비오레껄 썼었는데 1.이게 훨씬 싸기도 하고 2.천연재료들로만 만드니 피부에도 더 순하고 3.뭣보다 간단하지만 그 와중에 꼬물대는 재미도 있고 해서. (사실 지난 대만여행가서 쟁여온 비오레오일이 싱가포르집에 대용량 210미리짜리로 세통이나 있긴 한데;; 한국와서 한국집에 있던 슈에무라가 떨어져가길래.. 사러가려다..
타블렛 잘 다루고 싶다 1. 오늘은 신센구미 동란편을 봄.. 초반에 히지카타 망가지는 모습보면서 진짜;; 짜증이.. 나의 부장은 이렇지 않아.. 엉엉 부장 추종자들이 동란편을 일부러 안보기도 한다는 이유를 알 수 있었어.. 톳시 옷도 마음에 안들어 그 팔 찢어진 조끼에 선글라스 왠지 느끼해보이고 ㅠㅠ 역시 부장은 제복을 입고 있을 때라던가 청순한 기모노를 입고 있을 때가 제일이야... 현대적인 코스튬은 다메요 2. 타블렛이라던가 그래픽툴 잘 다룰줄 알았으면 좋겠다. 그럼 부장의 여러가지 모습을 정성스럽게 그려 올릴 수 있을텐데 하하.. 선따기라던가 채색이라던가 그런 건 고사하고 느낌조차 제대로 살릴 수가 없다.. 부장이라기보다 고딩같아 보이네 오히려 소고에 비슷한 느낌 물론 눈을 크게 그려서 그런 영향도 있겠지만 ㅋㅋㅋ 3. ..
한강걷는거 개꿀맛... 1시간 걷고 다시 돌아가는 중인데 야경이랑 음악에 취한다 크으 요새 거울 앞에서 배를 까보면 복근에 지방이 좀 낀 것 같다고 느낀다. 의자잡고 다리 뒤로 들어올리보니까 허벅지에 셀룰라이트도 좀 보이는 거 같고. 운동 제대로 한지가 반년이 넘어가니까.. 당연 그리고 반성? 맘놓고 술마시려면 운동해야겠다. 집에 가면 플랭크하면서 신우영상 봐야지 그럼 오래 버틸 수 있을거야. 아아 신우야 생일축하해
@ 리차드카피캣 앞머리 깠다 이기야.jpg
아 내가 63빌딩에서 밥 먹었다 레드카드 바우처 쓰느라고요.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많긴 한데 식사 당일이 사용기한일이었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집에서 가까운 63빌딩으로 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디저트에서 깜짝 놀랐지만요. 왜 깜짝 놀랐는지 포스팅은 천천히. 날씨 좋아서 일요일날은 모처럼 동물원가서 기분 좀 새롭게 해볼까 했는데.. 비온다대.. 하늘도 같이 운다 이기야.... ;ㅅ ;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관리를 안하니 접속자수가 과연 수직하강하는구만요? 지금 다른 포털 쪽에 블로그를 만들고 뭔가.. 이분화 中 입니다. 하는 일도 없이 바빠서 진행이 좀 더디긴 한데 말이죠. 이글루스도 포스팅 정리해서 하루빨리 폭파해야하는데.. 바빠서 안될꺼야..? 깔깔깔....
이대 라푼젤 아랑샘♡ 컷트했다옹 근 10년을 다니고 있는 미용실 라푼젤. 지난 7월 방문 후 (http://sech.egloos.com/1779731) 또 다시 머리를 이마안~큼 기르고서;; 재방문. 염색해서 좀 상하기도 했고 봄을 맞이해서 기분전환이 필요하기도 해서! 미묘한 차이로 샵에서 웃는 얼굴로 나오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느낌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자르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니즈를 전달해줘야! 아랑샘이랑은 오래 알고 지낸 만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걱정이 없어요 역시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지한 아랑샘 & 신난 김세츠.jpg 아랑샘께 허락받고 투샷을! 항상 자르던 스타일에서 그렇게 큰 변화를 준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숱이 엄청 많고 길어서 축축 쳐지기 때문에, ..
메리 크리스마스 보냈냐능!!!!! + 새해인사 저는 크리스마스 당일 디셈버라는 애랑 아서콜로세움이란 곳에서 약속이 있어서 개선지휘 동진자공을 열심히... ^오^ 에 확밀아 얘기하는거 맞습니다 맞고요 인1000하려고 했는데 좀 오버런해서 700위대로 끝났는데 그냥 인600할 껄 좀 아까웠다능.. 어쨌든 디셈버쨔응... 이젠, 영원히 함께야...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