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5) 썸네일형 리스트형 Night core Bebe rexha - I'm Gonna Show You Crazy I'm tired of trying to be normal. So what if I'm FUCKING crazy???? I don't need your quick fix. I don't want your prescriptions. I'm gonna show you. Loco, maniac, sick bitch, psychopath. Mental out my brain, bat shit, go insane, I'm gonna show you. I'm gonna show you. I like the lyrics for the same reason why I like the lyrics of the song 'try' So what if I'm FUCKING crazy???? XD that's exactly .. Nightcore Colbie Caillat - Try 요새는 주로 나이트코어를 듣고 있다 이것도 fawkser 의 영향이지. 걔 유툽 플레이리스트 즐찾에 추가해놓고 그냥 항상 재생시켜놓음. 걔가 수시로 업데이트하는데 거의 다 내 취향에 맞는다 헤헤. 이 노래는 가사가 참 좋다. you dont have to try so hard. you dont have to change a single thing.. 요새 날 위로해주는 곡 중 하나네요. 크리스마스 젤네일 조금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크리스마스 맞이 네일.. 할로윈은 한참 전에 지나버렸고 그런 귀여운 스타일은 역시나 좀 금방 질려서.. 바꿨습니다 헤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귀찮다보니 거의 하루 한 끼만 먹어서 살이 좀 더 빠진 것 같긴 하지만요.. 한 끼만 먹는 만큼 영양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먹으려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같은 식단 : 베이컨, 달걀, 채소구이(버섯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적색양파), 블루베리or체리 그리고 요거트. 쌀밥을 잘 안 해먹게 되네요 반찬만들기가 귀찮;; 아니메라이프: 사랑한다고 말해를 보고 있는데 야마토 왜케 멋있나요 남자친구사람을 절실하게 원하게 하는 그런 만화입니다 솔로는 비추 ㅠㅠ 하지만 대리만족이라도.. 허허 게임라이프: 같은 길드원이 .. 할로윈 네일! 손도 발도 할로윈 무드! 하하 아우라킹덤 열심히 하구 있구요 (북미 키메라서버에 오시면 Kim을 찾아주세용 >_< 풀네임 KIMSECH) 짬날 때마다 아니메도 보고 있습니다 러브 라이브 1기 어제 다 봤는데 음 다시 볼 것 같진 않아서 영구삭제;; 보면서도 좀 지루해서 자꾸 딴 짓하구.. 누가 가장 좋으냐 물으신다면 전 우미상이 좋에요. 긴 머리, 차분한 성격, 무엇보다 궁도부! 지금은 코토우라상을 보고 있고 다음엔 4월은 너의 거짓말을 보려구요. :D 조만간 한국에 들어갔다 올지도... 추워지기 전에 갈 수 있었으면요. 제발. 추운 거 너무 싫으니까;;;; 싱가포르에서 짜장면이 먹고 싶을 때 음식을 잘 가리지 않는 편이긴 한데그래도 타지에 오래 있다보니 일상적으로 먹던 한국 음식이 간절해진 건 사실이다특히 배달 짜장면, 양념통닭 이런게.. 싱가포르에도 배달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한국처럼 각 식당에서 하는게 아니라.. 전문배달대행업체가 있어서 거기를 통해야 되고 가능한 식당도 한정되어 있다.그래서 보통은 이렇게 찾아가서 먹는다. 어제도 간만에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한국음식점이 몰려 있는 탄종파가에 갔다. 탄종파가에는 바베큐, 치킨, 한국식 중국집, 없는 것이 없음. 이 중국집 이름은 황실. Address: 069116, 38 Maxwell Rd, 069116Phone:6224 4371 가격은 이 정도이다. 1싱달 800원으로 치면 짜장면 한그릇에 만원돈.여기에 서비스차지랑 택스붙으면 더 비싸.. 이 달의 네일 헤헤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들어. 역시나 네이버에서 이미지 검색해서 보여주면서 요대로 해쥬세요~~~ 했다. 하지만 난 한국에서 요즘 인기라는 유리조각 네일이 정말 하고 싶은데 ㅠㅠ 한국에서 인기라는 순하리 소주도 마시고 싶다! ㅠㅠ 내 생일 때 쯤에는 꼭 가리~~~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아 왜케 좋지 -_-;;; 예전 것들 보다가 예원이랑 스튜디오 앞에 나가서 춤추는거 봤는데 오마이갓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는 것 같더니 슬슬 다가가서는 두손 덥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가리아 아저씨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원 돌리는데 은근히 엄청 분주하게 리듬타는 엉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춤추는거 보고 완전 홀딱 빠져버렸다 머랭 칠 때 팔뚝하며 상남자의 조건을 다 갖춘 건장한 체격에 잘 생긴 외모하며 완전 멋있는데 반전으로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잇몸 활짝 미소까지 더해지면 완전;;; 아우 너무 좋아 이거 어쩌면 좋니 나하하하 으우우어어어어어어 이태원가고싶어;;;; 랑콤 땡미라클 P-01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4호 이지만 실은 코겐도 아쿠아 파운데이션 찬양글 요건 여태까지 세 통 정도 쓴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4호. 2호가 가장 밝은 색상이긴 한데 그건 옐로우 베이스라서 쓰지를 못하고 (말했다시피 옐로우 베이스 바르면 얼굴 흙빛 됨) 핑크베이스 중에서 가장 밝은 4호를 써왔다. 그런데 문제는 화장을 해도 별로 화사한 맛이 없다랄까.. 더군다나 얼굴이 목보다 어두운게 좀 눈에 띄는.. 그래서 핑크베이스 파운데이션 중 밝은 색상이 있는 제품을 찾다가 랑콤 땡 미라클 P-01 을 구입하게 되었다. 사실 싱가포르에서 내가 쓰던 코겐도 아쿠아 파운데이션만 구할 수 있었어도 음. 이걸 시도해봤을지는 ? 미지수. ( 코겐도 매장 두군데인가 있음. 내가 쓰는 밝은 색상은 들이지도 않더라;;; 그래서 이후로 줄곧 대용으로 아르마니를 사용해 옴. 조르지오 아르마니.. 입생로랑 틴트를 산다 (11호 발색) 네일에 이어, 기분이 꿀꿀할 때 하는 짓(?)으로는 오차드 아이온몰에 가서 돌아다니면서 꽂히는 방물을 사곤 한다. 이번엔 입생로랑 틴트를 샀다. 입생로랑 틴트를 사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전에 타이완 여행 갔을 때 하나 샀었는데 잃어버렸다 ㅎㅎ 몇 호인지도 까먹었다. 왼쪽부터 12 15 11호이닷. (왜인지 모르겠는데 사진이 우측이 잘리네. 크기 수정을 하면 되는데 새로 산 노트북에는 포토스케이프조차 깔아놓지 않았고-_-;; 귀찮;; 클릭하면 전체를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닷.) 리뷰를 보니 참 사진마다 제각각이던데 .. 11호는 자줏빛 도는 꽃분홍색이다. 셋 중 나한테 가장 잘 어울린다. 헤헤. 11호 발색은 이렇다. 15호는 11호보다 연한-_-;; 분홍색이다. 발색은 천천히. 12호는 코랄.. 네일을 받는다 네일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항상 같은 샵에 가서 한다. 친구네 어머니 가게라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데다가! 싱가포르에서 지금까지 받아 본 곳 중 여기가 그나마 제일 낫기 때문이다. 꽤 잘함. 물롬 좀 아쉬울 때도 있.. 비스트 B2ST Beast 난 남자 아이돌들 노래중에 얘들이 가장 취향인듯......... 어딘가 쓸쓸한 느낌이 하나같이 묻어있달까나~ 나 뭐 전문용어 같은 거 전혀 몰라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얘들 노래는 항상 분위기가 좀 쳐져 있는데 그게 참 좋다. 어쩌면 중2병적이다! 라는 말로도 표현할 수 있을 듯? 미디엄템포의 발라드곡 ? 개 낭만 개 설레임 그딴거 없음. 쓸쓸함. Shock 같이 꽤나 빠른 템포의 노래도 ? 과히 흥겹거나 신나지 않음. 여전히 쓸쓸함. 나는 개인적으로 Fiction. 들을 수록 생각보다 질리지 않고 좋은 듯 하고 I'm sorry... 이 곡은 정말 참 좋은 듯.. 음......... 그땐 어렸으니까. 아무 것도 몰랐으니까. 라고 변명이라도 들어줄래? 하지만! 제일 좋은 곡은 비가 오.. 슬슬 질린다 던전 쓸어버릴 때 30분 빼고는 뭐... 걍. -_-;;;;;;;;;;;;;;;;;;;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