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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또

눈을 떴는데 아무 일도 없는데 괜히 또 너무 불안하고 숨도 가쁜 것 같고 괜히 무섭고 안절부절.. 어딘가 숨고 싶은 그런.
커튼도 열지 못하고 아무 것도 못하겠어서 그냥 어둡게 하고 이불 안에 웅크리고 누워만 있었다.
내일은 괜찮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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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박눈엔딩 2020.09.25 00:19

    오래전부터 지켜봐온 사람인데 이런 말씀 실례일지도 모르겠는데 세츠님 홈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마치 긴 긴 우울증 극복기를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이 극복기에 언젠가 끝이 있다면 반드시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한 사람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