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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카드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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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지름샷 ​ 유카타에 들 가방을 뭐로 할까 고민끝에 페랑 라 미노디에르! 바디는 라피아, 프레임은 나무, 스트랩만 블랙인 이 조금 옛날 모델이 마음에 들어서, 어렵게 구했다 ㅎ 바디가 멀티컬러-_-에 프레임이 우드라든가, 바디는 라피아지만 프레임까지 블랙이라든가, 여러가지 더 다양해진 것 같긴 한데, 갸들은 뭔가 이마이찌!! ㅎㅎ 어쨌든 원하던 것 손에 넣어 기분 좋다. 아 수납은 진짜 똥망이라 아이폰X도 안 들어간다. 아 들어는 가는데 닫히지 않음. 그래도 외출할 때 소지품이 많지 않은 편이라, 잘 들고있음. ^^ ​ 에르메스 오즈! 뮬, 블로퍼가 몇년 전부터 엄청 유행이긴 했지만, 뭔가 이상하게 양아...치??;; 같은 느낌이 싫었는데 오즈는 단아하니 이건 들여야지 싶었다. 신발은 반드시 신어보고 사야하기때문..
샤넬 클래식 클러치백 핸드백을 전부 서울집에 놓고 와서 에바클러치만 주구장창 들다보니 너무 헐었더군요. 에바클러치는 싱가포르에서도 사고를 당해서 수선을 받은 경력도 있고 이미 상태가 좀 안좋았죠.그동안 수고했어 이제 쉬어도 돼.. 그만 놓아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긴자산쪼메에 있는 샤넬 매장으로 가서 (집에서 10분 거리) 들어가자마자 나 클러치백 살껀데 좀 도와줄래? 라고 물어보고클래식, 가브리엘, 보이 순서대로 들어본 뒤 최종적으로 베이직 오브 베이직인 클래식 블랙 금장으로 골랐습니다.들어가서 나오기까지 30분도 안 걸린 것 같은데??;; 그 와중에도 이 사진 한장은 찍었네요. 사이즈는 라지로 했어요 제가 키가 있다보니(173cm) 미듐은 좀 아쉬워 보이더라구요.가격은 면세받아서 1..
이대 라푼젤 feat.아랑쌤 도쿄 오기 직전에 들른 라푼젤..여기서도 미용실을 다니긴 하는데 보통 샴푸+드라이, 가끔 트리트먼트정도만 하고.. 커트는 역시 서울에 있을 때 아랑쌤에게.. 진지하게 머리자르는 아랑쌤 숱 다 치고 기쁨의 털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난 머리숱이 많다. 진짜 많다...머리 말리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조금 오버해서 여름에 더워서 머리 올리고 있으면 목, 어깨가 결릴 정도. 라푼젤 한 번 갔다오면 무지 가벼워짐.. 그래서 정기적으로 가는거. 그렇다고 무조건 많이 마구잡이로 쳐내는 것만 같지는 않다. 도쿄의 드라이샵 선생님들도 숱을 잘 쳐놔서 스타일링하기 좋다고 하실 정도니. 연말까지는 서울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바쁘니 당분간 못 보겠지만 아랑쌤 잘 지내고 계세요~~ 조금 지쳐보이던..
명품클리닉 투엘 프라다 첼시부츠 수선 후기 ​지난 가을 긴자 미츠코시에서 구입한 프라다 첼시부츠.두루두루 요긴하게 잘 신고 다녔는데 광란의 하룻밤새, 앞코 가죽이 심하게 벗겨지고 도저히 신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버릴까 말까 하다가 일단 가져가서 보여나주자 싶어서 잠실에 있는 명품수선 전문업체 투엘로 고고씽.가방도 좀 보여주고 고치고 싶은게 있었어서.. 겸사겸사 가져가서 보여드리고 견적을 받으면서 기록을 위해 찍어둔 사진.이 정도로 벗겨져 있었다.프라다면 뭐해 신발은 언제나 깔끔해야.깨끗한 고무신신고 다니는게 더 낫다. 햇볕도 받고 노출도 좀 더 올라가니 이건 거의 무슨 세계대전 참전용사 전투화라고 해도 믿을 듯 ? 김세츠님 너 이 신발신고 뭐하셨어요?아예 제가 그날 좀 불길속을 뛰어다니느라 -_-;;?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만들어진 신발이..
이대 라푼젤 ​작년 11월에 가고 간만에 방문한 라푼젤!오래 전에도 한번 포스팅한 적 있는.. (http://sech.pe.kr/68)스무살 때부터 10년 이상 다닌 나으 단골 미용실? 인생 미용실! ㅎㅎ 일본에서는 거의 매일 드라이샵을 다니기 때문에 알아서 다 해주니 머리 자를 필요도 별로 없었지만한국에 있는 동안에는 제가 스스로 해야되니까 조금 관리하기 쉽도록 숱도 치고, 자라난 뚜껑 염색도 하고,패키지로 끊어 놓은 트리트먼트도 빨리 소비하기 위해서! ㅎㅎ 겸사 겸사 방문. 앗 뒤에 오늘 어시스턴트를 봐주신 하루짱의 자태가.. はるちゃ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저의 담당디자이너 선생님! 아랑쌤.점장님이 되셨더군요 우와 축하축하~~ 이제 텐쬬- 라고 부르면 되나염? .... 역시 오늘도 엄청 많이 웃..
프라다 첼시부츠 가을겨울 두루두루 ​​​ 가을 구두 뭐 살까 싶어 긴자 미츠코시 2층 둘러보다가 신어보고 그냥 바로 이거 주세요.. ㅎㅎ ^^ 지난 주에 사고 오늘 신고 나갔다 왔는데 더 맘에 드네요. 앞코가 진짜 예뻐요.뭐든 소재와 마감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의 것들이 좋아요. 어디에도 잘 어울리고 오래 쓸 수 있는. Simple yet elegant that makes it timeless! 도쿄도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본가에 있는 자켓과 가방들이 아쉽네요
뽐뿌가 왔다 젠장..... 브레게 네이플 / Breguet naples 8928 브레게 네이플 8928 을 보고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올해 4월에 시계 샀는데... 너무 빠른 뽐뿌.. 네이플 8918 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의 미니인데요...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를 봤을 때와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열망이 이글이글 -_-; 다음에 시계산다면 무조건 이것으로.. 안녕 피아제/// 정말 아름답습니다.... ​​ 아라비안 인덱스.. 8928BR/5W/844 DD0D 아라비안 인덱스도 이렇게 고풍스럽고 우아할 수 있네요. ​​ ​ 로만 인덱스... 8928BA/51/844/DD0D 옐로우골드에 로만인덱스가 지금으로서는 가장 취저인데 마침내 사게 되는 순간이 오면 끝까지 고르기 정말 어려울 듯 하네요.. ㅎㅎ 리테일가는 35000usd 정도... 국내매장가는 4500만원 정도. 지인 할인 아무리..
이달의 네일 ​ 노란색, 주황색, 흰색 모두 페인트컬러말고 밀키한 것으로. 그리고 자개아트.. 이런 반투명한 색은 손을 좀 더 하얗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봄에 해도 어울릴 색조합.. ㅎㅎ ​ 이제 샌들 신을 일이 많은 계절이니 패디도 조금 색깔을 섞어봤다. 손과 달리 발은 확마 쨍한 색깔을 하는 게 낫다... ​ 엄지에는 글리터 위에 디아몬을 올렸는데 흠.. 약간 미러팁느낌도 나고, 흠 근데... 네번째에 올린 초록색 글리터가 디아몬 잡네.. ㅎㅎㅎ
일본와서 산 것 ​ 러쉬. 한국보다 싸니까 그리고 특히 목욕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주말에 거품목욕하면서 피로풀기 렌즈. 원데이 아큐브를 끼는 나로서는, 8프로 면세 혜택 + 7프로 빅카메라 쿠폰 + 많이 살수록 더 할인! 이렇게 하면 한국의 반가격에 살 수 있기에. 1박스에 23000원 꼴에 샀던가.. 1년치 24박스를 사고~ 6만엔도 안냈으니.. 난 이상하게 드럭스토어, 쿠스리야에서 파는 것들에는 하나도 관심이 안 가는-_-;; 화장품이라던가.. 동전파스라던가... 그런 것들.. 녹차맛 킷캣, 무인양품 딸기 초콜릿 그런 것들도 인기가 많은 것 같던데.... 10년전과 다름을 느낀다. 하하하 나이 먹었어요!!!
이 달의 네일 ​ 도쿄가 네일이 유명하다니 온 김에 시간내서 한 번 해봤습니다 그런데 딱히 우리나라보다 특별히 더 잘 한다 그런 느낌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도 이제 네일이 수준급이라! 모양을 좀 더 뾰족하게 바꾸고요 유리조각 씰을 붙이고 여름 느낌의 다양한 색상을 그라데이션 혼합해서 홀로그램 느낌으로~ ^^ 그리고 파츠를 붙여 포인트! 마음에 듭니다...? 한국보다 싸네요 9200엔!
이달의 네일 봄네일! 자개네일 생화네일 ​ 시럽화이트 올리고 자개+생화 믹스.. 테두리는 금색철사같은 것 ㅎㅎ 나머지는 딥프렌치+진주+스터드 마음에 듭니다.
내 첫 시계, 로렉스 279173 데이저스트 텐포인트 자개판 28mm 결국 샀네요 꽤 오래 벼르고 참았네요. 2015년 12월에 처음으로 사야겠다 생각했던 건데. 반짝 반짝 예쁘죠 매장 조명이 좋아서 더 반짝거려 보이네요 들어가서 이러저리 보다가 좀 생각해보고 올께요 하고 명함 받아 나와서는 근처 커피빈에서 라떼 한 잔 마시고 다시 들어가니까 이렇게 빨리 다시 올 줄 몰랐다며 빵터진 점원과 나; 하하하 텐포인트 너무 예물시계스럽다 싶다가도 뭐 어때..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하고 정했습니다. 다음 시계는 가죽줄에 로만 인덱스 들어간 걸로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26mm 가 기존 모델인데 단종이고 이제 28mm 로 나옵니다 다이얼은 자개로.. 밴드는 쥬빌레로..시계줄 두개 빼서 줄였어요 아주 약간 할랑할랑 여유있는 정도로 저에겐 이게 딱 좋아요 하하 그 와중에 비디오 배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