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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를 모아 놓은 트위터 유명인들, 그리고 일반인들의 유서를 모아 놓은 트위터를 보았다. 이 사진을 보고, 눈물이 울컥 쏟아져 나오더니, 베개가 젖을 만큼 울었다. 유서라.. 나는 죽게 되면 어떤 유서를 남기고 갈런지..
불쌍해 불쌍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담항설 백매 누가 너를 욕망할지 누가 너를 시기할지 평생을 의심하며 살아야하고 믿을만한 사람을 골라내느니 그 누구도 믿지 않는게 더 빠르고 쉽다는 걸 배우게 될 거다. 너의 재능과 지혜는 너의 아름다움 뒤에 영영 가려질 것이고 더러운 소문과 갖은 구설수가 네 발끝에 바짝 따라붙을 것이다. 젊고 아름다운 날은 곧 끝날 거라는 충고를 가장한 저주를 수없이 들을 것이며 모두가 네가 늙고 초라한 모습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너의 다정은 가짜이거나 유혹이라 불릴 것이고 너의 단정은 거짓이거나 오만이라 불릴 것이다. 너의 행복은 부정하게 취한 이득이라 여겨질 것이고 너의 불행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그러니 이 모든 걸 견디려면? 매일 스스로를 칼처럼 갈아야만 하지 빛나기 위해..
피아노를 다시 친지 두달 눈이 나빠 시야도 좁고 악보도 잘 안 읽히고 이게 어디냐 도여 미여 전에 악보 다시 펼쳐 보기를 수십번 손꾸락도 맘대로 안 움직인다.. 오랫동안 해 온 네일아트에 짧게 자르면 손톱 밑에 살이 아픔;;; 그래도 최소면적으로 건반두드리겠다며 최대한 짧게 자르고 -_-... 연습하다보면 손목 어깨 허리까지 아파오지만 어렵다고만 느꼈던 곡을 끝마쳤을 때의 그 성취감 .. 익숙해진 곡에 감정을 넣어 표현해내는 기쁨, 바로 옆에 앉은 선생님의 유려한 연주를 들으며 느끼는 감동.. 조금 쳐주시는거 너무 너무 좋아하면서 듣는데 듣다가 가끔 울컥해서 애먹기도 한다 그래도 다시 시작하길 잘했다
공소시효 항상 이건 참 쓰레기같은 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은 평생을 트라우마와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데 오랜(??) 도피생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받을 점을 감안해서 라니 ㅎㅎ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지 어찌 아노? 궁예인가? 피해자를 조롱하고 있는지 어디선가 같은 범죄를 또 다시 저지르고 있는건 아닌지 어째 아냐고요.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조치는 법적조치뿐인데.... 병신같아 이상해 납득이 안 가. 불쌍한 피해자들.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공부하러 도서관갔는데 케이크먹고싶다고 흘린 말 잊지 않고 점심시간에 와서 냉장고에 케이크 넣어놓고 쪽지 붙이고 간 나오 예쁘다 고맙다 나는 뭘 어떻게 예쁘게 해줄 수 있을까 사사건건 불평불만하지말자 좀 만족할줄을 행복할 줄을 알자구
고맙다 계란말이 간조절에 실패해서 정말 무지 짰는데 밥이랑 먹으니까 딱 좋은데 라며 다 먹어준 나오 고마워 다음에 더 맛있게 해줄게 방심하지 않겠다;;
상무님 나 - 3月1日からしばらく休ませていただけませんか? 상무님 - ダメ。 絶対ダメ。 뭐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정말 운명같은 게 있는걸까 아니면 우연일까 아메리칸 클럽. 포르쉐. 야구. 정말 웃기는게 인생. 재밌네요.
또 죽이고 죽이는 꿈 또 꿈을 꿨다. 사람들이 나를 토끼잡듯 쫓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죽이려고 달려드는걸. 눈 앞에서 오빠랑 엄마가 죽는걸 보고 뛰고뛰고 또 뛰었어. 그런데 결국에는 내가 다 죽이고 끝이 났다. 나오는 라비는 악몽을 자주 꾸네 괜찮은걸까 라고 걱정해줬고 나는 가끔 꿔 영화로 만들고 싶을 만큼 재미있어 딱히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 라고 했다. 라비는 엄청 강하네 나는 살려줘. 응 나오는 물론 살려둬야지. 그렇게 웃어넘긴다. 인생전환이 될지도 모르는 계약이 남아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걸 다 잃을 수도 있고 날아오를 수도 있다. 아닌 척 해도, 신경이 쓰이긴 쓰이는 모양이지. 또 꿈을 꾼 걸 보면. 어음 그날이 오기 전엔 모른다. 어찌 돼도 상관없어 그게 엎어져도 다 잃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으니까. ..
엄마 아빠가 소가지부리는거나 엄마 침울해하는거 보면 에휴 진짜 이꼴 모르는척 안보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그래서 외국으로 눈을 돌린거였지만. 해외에 나와있으면 또 떨어져 있는 것만으로도 죄스럽고 가면 잘해드려야지 싶은데 가면 또 생각하는것만큼 안되고 마음이 막 오락가락해 나도 직격탄으로 시달림당하는 엄마가 제일 고생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나도 아직 능력이 부족하고 그럴수록 더 돈에 매달리게 되고 일에 매달리게 되는데 이게 과연 효도인가 싶기도 하고 혹여나 시집을 가면 지금보다 더 챙기기 힘들어지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이게 우리한테 큰 숙제인거 같아 가정의 평화 마음이 항상 무거워 속상한 일이 있으면 항상 대화해요 6개월동안 참지말구
. 솔직히 난 죽을 때까지 내가 행복해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본다 물질적인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어떤 심리적인 만족감, 내면의 평화, 궁극적인 것. 그런 것들에 있어서의 행복말이지. 어렸을 때 잃어버린 것들이라 그때가 아니고서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이라, 이미 진작에 포기했다고 봐야지. 난 아주 부정적이고, 염세적이지만, 그렇다고 속세를 멀리 하거나 게을리 살겠다는 뜻은 아니다. 난 초 단위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그렇게 살고 있다. 살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