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혼 76~81화 큐베편 中 신센구미위주 그리고 화장실ㅋㅋ 그렇게 큐베의 야규가에 쳐들어간 일행들. 그러나 4대천왕과 마주하게 되고~ 난 접시를 깨러 온게 아니거든 너희들 코를 죽사발로 만들러 온거야☆ 제 아무리 4대천왕이라도 도S 소고 앞에서는 피라미데스요.. 이 사내 엄청 강하다.. 그래. 소고는 강하지.. 저렇게 청순하게 생겨가지고.. 신센구미에서 검술로 치면 제일 강하니까. 거기다가 도S 라구? ㅋㅋㅋㅋㅋ 그것도 말기 도S : S는 새디스트를 말함.. 도는 그 앞에 뜻을 강조하기 위해 붙은 접두어로 우리나라로 치면 개맛있어. 개재밌어. 개새디스트.. 이런 느낌이라고 합니다. 소고가 막 신나서 웃는 건 한번도 못 본 것 같음. 미츠바편 빼고.. 근데 그 때도 막 방정맞게 웃는게 아니라 뭔가.. 수줍은 웃음이더라. 사실은 정말 내성적이고 얌전한 착한 아이인 .. 은혼 76~81화 큐베편 上 개그 위주 ㅋㅋㅋ 은혼 장편은 거의 재미있다.. (타마편은 제외.. 후반으로 갈수록 나아져서 눈물도 조금 흘리긴 했지만) 이번엔 큐베편 리뷰. 오타에가 일하는 룸싸롱;; 스마이루에 납신 히지카타상으로 시작. 언니들한테 인기 최고.. ㅋㅋㅋ 하아.. 히지카타 확실히 잘생겼어... 내 눈은 틀리지 않았어.. 신센구미 처음에 봤을 때부터 히지카타가 가장 내 타입이었다고!! 이제는 긴상보다도 히지카타가 더;; 미츠바상과의 에피소드까지 봐버린지라 부동의 1위;; 콘도국장한테 혼담이 들어온 사실을 오타에에게 알리는데 ㅋㅋㅋ 뭐 내용 리뷰라기보다는 그냥 히지카타가 잘생겨서 캡쳐했습니다만..? 역시 흑발에 츤데레는 진리야 물론 현실에서 츤데레 남자는 나한테 씨알도 안맥히지만 마츠다이라상과 함께 맞선에 나간 콘도국장 ㅋㅋㅋㅋ 그런데 상대.. 시고후미(シゴフミ) / 사후편지 ED : Chain - Snow* モノクロに射す光 모노쿠로니사스히카리 흑백으로 비치는 빛 いま 記憶の狭間 たゆたう花びら 이마 키오쿠노하자마 타유타우하나비라 지금 기억의 틈새 흔들리는 꽃잎 水彩の想いたち 스이사이노오모이타찌 수채화의 추억들 さあ 静かな場所へ 清らかな微睡み 사아 시즈카나바쇼에 키요라카나마도로미 자 조용한 장소에 맑은 졸음 Chain Chain しあわせよ Chain Chain 시아와세요 Chain Chain 행복해 Chain つながる Chain 쯔나가루 Chain 이어져있어 音をなくした言葉 오토오나쿠시타코토바 소리를 잃어버린 말 もう 届かなくても わたしが知ってる 모우 토도카나쿠테모 와따시가싯테루 이제 닿지 않더라도 내가 알고 있어 時を刻み忘れて 토키오키자미와스레테 시간을 새긴 자국을 잊어버린 체 いつか あなたの事が わからなくな.. 금요일 저녁은 은혼과 맥주죠! 요시! 아무도 나를 방해할 순 없다 은혼 ED5 수라(修羅) - DOES 은혼 OST 하면 대부분 스파이에어의 사무라이하트만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은혼 보다보면 모든 오프닝곡, 엔딩곡이 정말정말 좋다는 것을 알게 됩니당.. 쿨타임이 너무 짧아서 아쉬울 지경. 개인적으로 특히나 멋지다고 생각하는 곡들을 몇가지 조금씩 올려볼까 하는데.. 다 올리게 될지도(- - ?;;;; 첫번째로 5번째 엔딩인 수라(修羅) - DOES 이건 애니 방송 버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상에 미친 섹시미의 중2병ㅋㅋ 타가스기 신스케, 즈라쟈나이 카츠라다ㅋㅋ, 긴토키 세 사람이 날뛰던 시절이 나오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시리어스 중 하나인 홍앵편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곡입니다. 홍앵 테마곡같은 느낌.. 도입부의 드럼을 시작으로 기타 사운드가 마구 달려나가는 .. 은혼 41, 42화 카구라짱의 가족사(?) 시리어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에피소드도 꽤나... 진지하고 긴토키네가 핀치에 몰리기도 하고.. 주요 등장인물의 과거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있는 에피소드인듯. 카구라짱이 야토족으로서 그런 숙명을 지니고 살아왔는지 처음 알았다... 이전까지 카구라짱에게서 히로인으로서의 매력이라던가 전혀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 편을 보고나서부터는 상당히 귀여워 보이고.. 정이 가더라. 마미. 파피. 할 때의 그 목소리. 음.. 흐응..... 카구라짱을 구하기 위해 에일리언의 뱃속으로 들어가버리는 긴토키.... 긴토키상은 평상시엔 진짜 그냥 진성속물 백수날건달같은데.. 결정적인 순간, 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위험에 처한다거나 또는 그런 가치가 무너져버릴 것만 같은 순간들, 에는 누구보다 빠른 결단력, .. 길거리에서 막 찍은 사진들 in KK 오늘따라 착잡하고 회의감이 든다.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 내가 좋아하고 바래오던 일이라도 지금은 싫다. 음......... 또 떠나고 싶다. 돌아오지 않아도 됐으면 좋겠다. 펍 cock & bull 에서 이 사진의 정체는.jpg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핫한 클럽 배드(BED)의 바로 옆에 위치한..ㄱ- 펍 콕앤불(COCK&BULL) 에서의 사진이다.. 여기 바텐더들은 묘기를 부린다.. 갑자기 바 안의 그 좁은 플로어 안에서 다다다 몇 발 뛰는가 싶더니 펄쩍! 하고 점프를 해서 레일 위로 숑! 하고 올라간다;; 도대체 허벅지 힘이 얼마나 단련이 되어있는거야;;; 우리가 너무 신기해하니까 나중에는 일부러 보여주기도 하더라. 너무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이렇게 사진도 찍고 ㅎㅎ 이 친구 이름이 뭐였더라... 여기 바텐더들 중에 가장 어린 친구, 19살이라고 했던가.. 개인적으로 동남아 미남들 특유의 찐~한 느낌(까무잡잡한 피부, 짙은 쌍꺼풀과 도톰한 입술 등에서 풍겨오는)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친구는 .. 은혼 22화 삿짱과 인사드리러 가장 ㄱ- .... 이건 정말 완벽한 팬서비스다. 삿쨩이라니 내 이름이랑 발음도 비슷하고 (셏쨩) 감정이입 및 캬라 빙의 지대로 되서 봄. 하하하. 삿쨩 아버님께 인사드리러(?) 가는 길에 나카무라, 나카무라b, 나카무라c, 나카무라d, 그리고 모토카레 드립에 빵빵터짐 하하하. 그리고 긴토키 의외로 책임감도 강하고 남자다워서 놀람 뭐 그렇다고 마구 휘두르고(?) 다니는 그런 타입이라고 생각했던 건 아니지만 뭐랄까.. 굉장히 묵직함. 이분 최소 남자 중의 남자. 음... 물론... 긴토키는 무적이니까 가능한 이야기..ㅋㅋㅋㅋ 역시 만화캐릭터는 강한 게 최고다. 긴상ㅋㅋㅋㅋ 무덤덤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것 좀 봐 ㅋㅋㅋㅋ 주변에 눈빛이 긴상 비슷한 놈이 있어서 요새 자꾸 생각난다. 멍-해가지고 허허허허. 은혼 21화 에비나상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피소드. 에비나상 왈 "사람은 말이지, 타인 안에 있는 자신을 느끼고서야 비로소 살아있다는 실감을 얻는다구." 공감한다. 그리고, 그래서, 그 타인들은 중요하다. 단순히 외로움을 처치하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도, 나를 인식하는 거울과도 같은 것이니까. 내가 어떤 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실감함에 있어서 내가 매일 맞대는 얼굴들, 가까이 지내며 자주 대화를 나누는 대상들, 은 참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거기에 동화되어가기도 한다. 동태눈을 가진 어른들과 생활하면서 소년의 마음가짐을 지켜내기란 힘들다. 물론 이 에피소드는 이런 얘기까지 풀어놓진 않고 순애적인 느낌에 그치지만,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축구보고 현탐와서 뻘글잼 =_= ??? 이 와중에 노들길에 .. 순대볶음과 순대국에 일잔 동네 순대국집 가서 포장해옴 오는 길에 처음처럼 한병... 딱 한병만 삼. 순대국 칼칼하니 맛있네 나는 원래 다대기 안풀고 그냥 하얗게 먹는 주의이긴 한데-_-;; 여기에 재밌는 애니 추가하면... 최고의 밤!!!!!!!!!!!!!!!!! 이제 이렇게 놀 수 있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은혼13화 왠일로 ㅋㅋㅋ 그리고 14화, 신센구미는 ♥입니다 주인공이 진지하면 적응안되는 만화ㅋㅋㅋ 근데 멋있을 땐 정말 멋있다 쿨내가 아주 그냥 진동을 해... 그리고 14화... 눈정화 제대로;; 난 신선조 애들 동공 열려버릴 때가 너무너무 좋아요 원래 히지카타가 제일 멋지다 생각했는데 14화보고 소고한테 음.... (다음에 서코가면 얘들 동인지를 찾아보는걸로 아차 지난 서코다녀온 후기도 써야하는데 으아아아) 왜긴 부녀자들을 위해서지... 뒷모습이 멋지다 운동 많이 하는듯 하긴 신선조 부장이니까 어으우오어웅오어어 ㅠㅠ 아무렇지않은 얼굴로 사람잡는 소고ㅋㅋㅋㅋ 사디 기질 있는 애들이 그래.. 매력이 넘치지 아 어깨에 옷 걸치는 저런 터프한 모습 좋다 좋아 ㅠㅅㅠ 헷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