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526)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카와라나이모노(変わらないもの)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카와라나이모노(変わらないもの) 출처 브금저장소 http://bgmstore.net 이 노래를 들으면 괜시리 미안해지는 기분이다. 가사때문인지 몰라도, 정말로 눈물이 그렁그렁한 맑은 눈동자를 한 얼굴을 코 앞에 마주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랄까. 지금까지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느끼면서 살아와서인지 되려 조금 서글퍼지는 노래. 좋은 의미의 변화가 아니라...... 나쁜 의미의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뭐 이런; 어쨌든 정말 좋은 목소리와 멜로디다... 요즘은 주로 잔잔한 노래를 듣게 된다... り道ふざけて?いた 카에리 미치 후카케테 아루이타 돌아오는 길에 장난치며 걸었죠. も無く君を怒らせた 와케모 나쿠 키미오- 쿠라세타 ..
아 내가 63빌딩에서 밥 먹었다 레드카드 바우처 쓰느라고요.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많긴 한데 식사 당일이 사용기한일이었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집에서 가까운 63빌딩으로 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디저트에서 깜짝 놀랐지만요. 왜 깜짝 놀랐는지 포스팅은 천천히. 날씨 좋아서 일요일날은 모처럼 동물원가서 기분 좀 새롭게 해볼까 했는데.. 비온다대.. 하늘도 같이 운다 이기야.... ;ㅅ ;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관리를 안하니 접속자수가 과연 수직하강하는구만요? 지금 다른 포털 쪽에 블로그를 만들고 뭔가.. 이분화 中 입니다. 하는 일도 없이 바빠서 진행이 좀 더디긴 한데 말이죠. 이글루스도 포스팅 정리해서 하루빨리 폭파해야하는데.. 바빠서 안될꺼야..? 깔깔깔....
참치마요덮밥 - 한끼 식사 덮밥의 나날들 김세츠는 집에서 밥을 먹을 때 주로 컴퓨터 앞에서 한 그릇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썩 좋지 않은 버릇인 건 알지만, 젓가락질 따로 할 필요없이 그냥 떠먹기만 하면 되니까 이런 저런 작업하면서 먹기 편해서..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참치마요덮밥 만들어 먹었슈... 참치와 마요네즈와 깻잎의 조화는 역시... 앗흥 가버렷♥ 재료 1인분 기준 - 참치 1/2캔, 양파 1/4개, 계란 1개, 깻잎 5장, 마요네즈, 후추, 김가루, 간장소스 1.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계란 지단 부치기. 나머지는 재료만 있으면 후딱 끝남. 2. 기름기를 쪽 뺀 참치와 양파 다진 것, 마요네즈, 후추가루 약간을 마구마구 비벼주기. (참치 너무 많이 넣으면 나중에 먹을 때 퍽퍽함.. 퍽퍽한 거 없애려고 마요네즈 너무 많이 뿌리면 ..
삼겹살덮밥! 속성 차슈덮밥을 만들어 먹었다 삼겹살을 끓는 물에 데친 뒤, 간장소스에 쫄여서 만든 속성★차슈덮밥입니다. 사진찍겠다고 푸르딩딩한 거 찾아서 올린 성의 좀 보소...^ ^ ;; 물론 5초 뒤 무참히 뒤섞여져 뱃속으로 사라졌습니다만.. 만드는 법도 정말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큭큭. 달콤 짭쪼름하게 양념이 배어있는 삼겹살과 느끼함을 잡아주는 양파의 조화가 구욷~ 저의 요리실력을 그닥 신뢰하지 않는 창똥군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구욧? 엣헴! 1. 양파를 잘게 썰어서 찬 물에 담가 놓는다. 덮밥에 생으로 올리기 전 아린 맛을 빼려고 2. 삼겹살을 끓는 물에 데친다. 잡내를 없애기 위해 월계수잎이라던가 있는대로 넣어주면 좋다. 3. 소스를 만든다. (간장2, 설탕1, 맛술1, 후추가루1/3 아빠숟갈, 물100ml - 2인분) 4. 2의 삼겹살이 ..
짜라투스투라는 말했다 결코 감미롭게 여물지 못하는 열매도 많다. 그들은 한 여름에 이미 썩어간다. 그들을 가지에 매달려 있게하는 것은 비겁이다. 부디 폭풍이 불어와 그 모든 썩은 이들, 벌레먹은 것들을 가지에서 떨어뜨려주길.
연애서큘레이션 戀愛サーキュレーション (바케모노가타리 op) 이전에 올린 망상 익스프레스의 쌍둥이곡...? 이라고 할 수 있는 연애 서큘레이션입니다. 망상익스프레스가 새침함을 넘어서 섬뜩하다면(내용을 아신다는 전제하에) 연애서큘레이션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죠..? 정말 귀여운 노래입니다. 세-노! 하고 시작하는 것부터.. 후와후와리~ 후와후와루~부분은 정말 녹아버릴 것 같이 귀엽죠. 카미사마 아리가또오~~ 할 때는 으윽.. 모오 다메.. 내가 더 감사해!!!!! 오물오물하고 부르는 입술을 입술로 확 덮쳐버리고 싶다!!! ;;;; 죄송합니다. 여,여튼!!;; 분위기가 이렇게 완전히 다른데 어떻게 쌍둥이곡이라고 할 수 있느냐.. 바로 이 곡을 거꾸로 돌려서 작업한 노래가 망상 익스프레스이기 때문입니다. 말그대로 반전!을 담고 있지요. 저는 이런 시도들을 굉장히 재미..
망상익스프레스 もうそう♥えくすぷれす (오토리모노가타리 op) 오토리모노가타리 (나데코 메두사) 의 오프닝 망상익스프레스입니다... 엄청난 얀데레 노래이지요..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와 젠부 줘버리고 싶어지는 저노무 젠부젠부젠부제엔부~~!!!! 부분은 정말이지.. (넘어)가버렷!!!!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 사랑은 영원히 식을 일도 없는 걸... 이라니 꽤나 가사가 ㄷㄷㄷ 중독성 쩌는 영상도 함께... 저장! もうそう☆えくすぷれす (망상 익스프레스) 千石撫子 (花澤香菜) 妄想がね暴走する超特急に 모우소우가네 보우소우스루 쵸톳큐우니 망상이 폭주해 초특급으로 飛び乗って今会いにゆきたいの 토비놋테 이마 아이니유키타이노 올라타서 지금 만나러 가고 싶어 言い訳とか理由たとかめんどくさいな 이이와케토카 리유우타토카 멘도쿠사이나 변명이라던지 이유 같은거 귀찮아 運命だから仕方がないよね 운..
123회 서코-_-; 후기 3월 29일 30일 양일에 걸쳐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23회 서울코믹월드.. 저도 만화 참 좋아하는데요 ? 그냥-_-;; 요새 기분도 울적하고 해서 기분전환삼아 가봤습니다. 앞으로 또 언제 이런 데 와보겠나 하는 느낌으로다가. 매 순간을 후회없이!!!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하자!! 라는 느낌으로. 이래놓고 매달 가는 것은 아닌지!!!;; 뭐 이렇게까지 거창한;; 의미를 부여할 건 아니고 사실 뭐.. 애니메이션이라던가 거기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서브컬쳐 문화들.. 굉장히 좋아하지만 주변에 이런 쪽으로 취미가 맞는 친구가 없어서, 가본 적이 살면서.. 단 한번도.. 읍ㅋ어ㅋ 이번에 가볼 수 있었기에 다행었다고 생각합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펼쳐지는 씹덕들의 향연!! 으음. Smells good! 이이..
이대 라푼젤 아랑샘♡ 컷트했다옹 근 10년을 다니고 있는 미용실 라푼젤. 지난 7월 방문 후 (http://sech.egloos.com/1779731) 또 다시 머리를 이마안~큼 기르고서;; 재방문. 염색해서 좀 상하기도 했고 봄을 맞이해서 기분전환이 필요하기도 해서! 미묘한 차이로 샵에서 웃는 얼굴로 나오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느낌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자르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니즈를 전달해줘야! 아랑샘이랑은 오래 알고 지낸 만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걱정이 없어요 역시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지한 아랑샘 & 신난 김세츠.jpg 아랑샘께 허락받고 투샷을! 항상 자르던 스타일에서 그렇게 큰 변화를 준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숱이 엄청 많고 길어서 축축 쳐지기 때문에, ..
간만에 회포를 풀었다.. 는 소주 이 날 엄마랑 횟집에서 소주 두병 마시고 노래방 가서 또 맥주 두 캔 마시고 집에 와서 맥주 큰 사이즈로다가 한 캔 더 마시고.. 아빠 술까지 한 병 더 꺼내서 마셨으니까.. 어음어.. 많이 마신 듯. 그루밍을 저렇게 하고 있으니까 딱 내 나이로 보이는 것 같다 OTL 에 또.. 화이트데이라는 이유로 딥디크에서 향수를! 나는 필로시코스가 더 끌리는 듯 했는데 롬브로단로가 더 잘어울린다는 추천에 따라서 ㅇㅇ 3월 초부터 쭈욱 바빴다. 지난 주말에 터닝포인트를 한 번 찍고, 술마시고 풀었다. 어제는 자는둥 마는 둥 24시간 내내 누워만 있었다. 오늘부터 다시 2주간 빡세게 가야함...!! 일단 아침으로 라면이 먹고 싶다 라면을 끓여먹겠다!!! 오므라이스도 먹고 싶다!! 점심은 나가서 오므라이스. 그리고 네일..
아동학대(?) 어쩜 애가 저런 표정을 ㅋㅋㅋ 인생 단맛 쓴맛 다 아는 듯한 ㅋㅋㅋㅋ 표정이다이랄지;; 지젼한심.. 이라고 음성지원되는 것 같다.
누군가 이불 속으로 들어왔다 외 3건 1. 곤히 자는데 누군가 새우잠을 자고 있는 나를 뒤에서부터 감싸안으면서 이불 속으로 들어왔다. 놀라지도 무섭지도 않았고 오히려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이 포근하고 잠은 더 달게 느껴졌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꿈이란걸 알고는 깼다. 2. 갑자기 파르페 먹고싶다. 워킹의 영향인가; 3. 상대방이 나와 달리 상당부분 충족되어 있고 그래서 외로움을 나눌 만한 상대가 아니구나 라는 느낌을 때때로 받을 때마다 품었던 애정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아니 의식적으로 식게 만드는 것 같다. 차갑게 굴어버린다. 내가 없어도 되는데 뭐. 내가 아니어도 되는데 뭐.. 이런 점이 서로를 괴롭게 만드는 시발점이 되어왔던 것 같다. 고치고 싶.. 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지. 4. 나는 내 가게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었는데 ..